게임 기업 넥슨의 과거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
- 최초 등록일
- 2011.11.27
- 최종 저작일
- 2010.03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넥슨이라는 기업의 과거와 방향성을 제시한 리포트입니다. 자료는 2005년 부터 2010년 사이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넥슨의 과거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
넥슨은 엔씨소프트, NHN과 함께 국내 게임업계를 이끌어나가는 ‘3N`의 하나로써 2010년에도 굳건히 대형 온라인 게임사로써의 위력을 여실히 떨치고 있다. 특히, 2009년에는 업계 매출 1위의 실적을 내면서 대형 게임 그룹으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여전히 2010년의 넥슨은 관련 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면서 최초 게임업계 매출 1조원 클럽 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2010년에도 많은 게임들의 런칭과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 게임업계 국내 매출 1위 기업 넥슨. 그런 넥슨이 온라인 게임 사업에 본격화한 것은 역시 2005년부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게임 강국인 대한민국의 게임업계 매출 1위 그룹으로 도약해 있는 현재의 넥슨과 5년 전의 넥슨. 과연 예전과 지금은 어떻게 다르며, 어떤 사업 전개를 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5년 후를 바라보는 넥슨의 눈은 어디로 향해 있을까?♣2005년넥슨이 온라인 게임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은 2004년 런칭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가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기 시작한 이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2005년 초부터 상반기 안에 이루어졌으며, 카트라이더와 마비노기가 2005년 온라인 게임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넥슨의 급격한 상승세도 이루어졌다.무엇보다 넥슨의 상승세를 이끈 것은 당시 게임업계의 트렌드가 ‘블록버스터 MMORPG’에서 ‘캐주얼 게임’으로 확실히 이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주도한 것은 카트라이더와 마비노기 등 넥슨의 게임들이기 때문에 넥슨의 급격한 상승세는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넥슨의 카트라이더는 2005년 당시 가장 빛을 발한 게임이었다. 또, e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국내 상장을 하지 않은 넥슨인 만큼 다른 기업들처럼 확실한 매출과 성장 수치를 발표하는 것은 2005년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2005년 상반기와 하반기를 결산하면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