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당의 오감과 인체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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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 오감 인체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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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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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오감(시각)
나무의 질감을 살려서 좀 더 포근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시원한 느낌을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한지의 거칠면이 더 따뜻한 느낌을 주며,,하얀색 한지로 되어있어서 밤에도 환할수 있도록 밝은 분위기를 줍니다.
방보다 천장을 높게하고 나무들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구조를 통해 확트인 느낌과 섬세한 느낌을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아궁이는 불이 꺼져있어도 먼가 따뜻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옛날에 아궁이에 밥을 짓는 모습과 고구마를 찌던 모습을 연상하게 합니다.
천연 황토색의 고유의 색을 그대로 써서 자연과 더 어울어지며 색의 따뜻함으 느껴져서 집의 온화함이 묻어나도록 하고 자연의 재료를 사용하여서 옛날의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동춘당-오감(시각)
하늘과 가장 가까운듯 뻣은 추녀는 현대건축과 달리 직선적이지 않고 곡선의 느낌을 살려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야무진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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