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거대염색체
- 최초 등록일
- 2011.11.23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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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파리 거대염색체관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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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파리 거대염색체>
실험의 전체적인 순서를 말하자면 병에서 초파리 애벌레를 꺼내어 해부 현미경으로 보면서 입을 절개한 후 잡아 당겨 침샘을 꺼냈다. 침샘은 좌우 대칭으로 약간 투명한 기운이 있었다. 몸집이 작은 애벌레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관들에 비해서 침샘이 매우 큰 것을 보고 의외라고 생각했다. 슬라이드 글라스에 옮겨놓은 애벌레의 침샘에다가 빨간색 염색약 aceto-lacto orcein을 3방울 떨어뜨렸다. 10분 뒤에 커버 글라스로 덮었다. 그런 뒤 세포를 터트리기 위하여 그 위에 종이를 덮고 지우개로 세 게 때렸다. 그렇게 되면 핵이 깨져서 안에 있는 염색사가 밖으로 나온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광학 현미경으로 관찰을 하였다.
처음 초파리를 기르는 병을 보았을 때 바닥에 푸딩 같은 물질이 깔려 있었고 그 사이사이에 애벌레로 보이는 것들이 마구 끼어 있었다. 이것은 대부분 하얀색이었다. 또한 유리병 벽에는 수많은 갈색벌레들이 붙어있었다. 내가 보기엔 갈색 애벌레들은 거의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죽은 것 같았는데 초파리 기르기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번데기라고 한다. 초파리에 대해서 찾아보니 초파리는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으로 발생 단계는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의 4기로 구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애벌레는, 즉 유충은 알에서 깨어난 후 두 번 탈피하며 3령기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그냥 가까이에 있고 편해서 병 벽에 붙어있는 애벌레를 꺼낸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벽에 붙어서 기어 다니는 것이 3령기에 있는 유충이라고 한다. 그것은 번데기가 되기 위해서 벽을 기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실험에서 쓴 것은 유충의 마지막 단계인 3령기에 있는 유충인 것을 알았다. 이 유충을 이용해야지 커다란 염색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것으로 우리가 광학 현미경으로 염색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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