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신나는 집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2.10.21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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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난 1학기 때 봉사활동을 신청했다. 그래서 신나는 집이라는 단체에 가서 봉사를 하였다. 그러던 중에 사고가 나서 봉사를 못하게되었다. 몇 일 가지는 않았지만 내 기억 속에는 아이들이 너무나 맑고 순수한 것 같았다. 병원에서도 가끔씩 아이들이 생각이 났다. 그렇게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2학기를 맞았다. 아이들생각이 나서 난 사회봉사를 재수강하고 다시 신나는 집으로 갔다. 아이들을 본지 벌써 6개월이 흘러서 인지 아이들이 마니 변한 것 같았다. 새로운 얼굴도 있었고 전에 나오던 애들이 나오지 않은 아이들도 있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나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난 몇 일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기억하고 있어서 너무나 기뻤다. 그렇게 이번 신나는 집에서 봉사가 시작되었다. 우선 신나는 집을 소개하겠다. 신나는 집은 덕봉산 교회에서 운영하는 기관이다. 신나는 집은 편모, 편부, 계모, 계부 등 가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어려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는 기관이다. 신나는 집의 위치는 비전 초등학교 뒤에 있다. 일반 사람들이 찼기는 힘들지만 한번 가면 다음부터는 찼기 쉬울 것이다. 신나는 집의 구조를 보면 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실이 보인다. 거실에서 초등학생 교육과 저녁 식사를 한다. 거실을 건너서 안으로 들어가면 컴퓨터실이 있다. 컴퓨터실에는 펜티엄 120 컴퓨터 10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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