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 최초 등록일
- 2011.11.11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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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스트셀러 《청소부 밥》 저자들이 전하는 두 번째 메시지
이 책을 잡은 순간,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따뜻한 베스트셀러’ 제조기 토드 홉킨스와 레이 힐버트가 돌아왔다. 전작을 뛰어넘는 감동 스토리와 한 마디 한 마디 가슴을 적시는 메시지가 새 봄처럼 파릇하게 당신의 마음을 파고든다. 움츠리고 처진 당신의 어깨 위에 살포시 올려진 따뜻한 위로의 손처럼,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행복의 이야기가 당신을 찾아간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발버둥치지 않는다!"
지치도록 힘들게 찾아 헤매다 머리맡에서 발견한 `소중한 보물`처럼, 우리 곁에 이미 `준비된 축복`을 기적처럼 만나는 방법!
성공한 젊은 사업가 매튜는 매일 매일이 힘겹기만 하다. 노력하고 욕망하고 싸우는 것이 인생이라 배워온 그에게 하루하루는 전쟁터와 같은 고통이다. 자신의 선택 때문에 한순간에 회사를 잃게 된 그는 또 다시 부서진 몸을 추스르고 재기를 모색한다. 그러나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는 사람들 틈에서 그의 마음은 조금씩 오그라들어간다.
모든 것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느껴질 무렵, 그는 자신 때문에 위기에 놓였던 거래회사 CEO인 찰스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전혀 의외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목차
1. 감추고만 싶었던 깊은 상처
2. 안하무인의 젊은 사업가
3. 파티에 나타난 당근사냥꾼
4. 교도소에서 깨진 단단한 아집
5. 되풀이되는 설상가상의 시련
6. 찰스의 다락방 수업
7. 마음속 소리가 시키는 일
8. 돼지우리에서 눈을 뜨다
9. 타인의 불행을 먹고사는 사람
10. 희망의 신호는 의외의 곳에
11. 깜짝 놀랄 만한 제안
12.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한 순간
13. 벨레스 부인의 눈물
14. 조의 낡은 영업노트
15. 추수감사절에 닥친 고민
16. 일요일엔 문을 닫습니다.
17. 크리스마스에 열린 결혼식
에필로그
<이 책을 읽고나서>
본문내용
1. 감추고만 싶었던 깊은 상처
. 미셜
사소한 일에 흥분하거나 야단법석을 떨지 않는 성품, 가정적이며 내조를 잘하는 여인.
. 매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왔던 사람 , 자기 인생 하나만으로도 머리가 깨질 듯이 고민.
7개월 전 자신의 삶속에 찾아 들어 온 미셸로 인한 삶의 희망을 얻음.
자신의 과거사를 묻어 두고 살고 싶었는데... 칼럼에 의해 과거의 흔적이 밝혀짐.
미셜의 부모를 만나기를 사모하는 자. 성경을 통해 예수를 만나고 삶이 변화되어진 자.
실패를 거울 삼아 제대로된 사업가로 세워져 가고 결국 자신을 원수처럼 여겼던 찰스를 멘토와 장인으로 모시게 된다.
. 브라이언 브라이튼 기자
매튜의 과거사를 파헤치며 사업실패의 원인을 지적하며 괴롭히는 악덕한 기자
. 야니크
미셜과 서점에서 일하는 동역자. 라이프 코칭 전문가, 예비박사이지만 보이지 아니하게 야심이 큰 인물
미셀과 매튜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서로의 과거에 대해 알지 못하다가 한 신문의 사설을 통해 미셀은 매튜의 과거를 알게 된다. 서로의 대화속에 다음주 미셜의 부모님 파티에 매튜가 참석할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매튜가 모르는 사실을 미셸은 알고 있다.
2. 안하무인의 젊은 사업가
. 찰스 화이트
삶이 온통 평온과 감사로 충만한 자.
젊은 사업가로 인해 힘들었던 시절... 하지만 긍휼을 아는 자.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살고자 하는 자.
. 앤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아내. 음식 만드는 것을 즐거워하는 아내. 내조자
. 벤
훤칠하고 건장한 체구에 날렵한 외모를 갖고 있는 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