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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미술인가 ?>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라는 책을 읽고 미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책의 첫 부분에는 미술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이것은 미술이 아니고 이것은 미술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수업시간에 배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이 책에서는 "미술이 아니다." 라고 하고 있으며 복제품을 미술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서울에는 수많은 전시실이 있으며 많은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박물관도 있다. 그러면 서울에 있는 전시실과,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은 모두 미술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 미술이고 그렇다면 미술은 누가 만드는 건지 알아보겠다.
<참고 1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참고 2 마르셀 뒤샹 L.H.O.O.Q>
미술이라는 영역은 현시대에 들어오면서 매우 광범위 해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영화를 보면서 이것도 미술작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낸시냉처럼 자신의 몸을 가지고 표현하는 것도 미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서양미술의 이해라는 수업시간을 통해서 그리스 이전 시기부터 근대 미술까지 배워왔다. 우리가 수업시간에 본 작품들은 조각들과 회화, 건축물이었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미술작품이라고 생각할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미술가들은 새롭게 미술을 표현하기 시작하였고 과학 기술의 발전과 여러 가지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방법으로 미술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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