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경관조명사례_친환경
- 최초 등록일
- 2011.10.28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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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옥외경관 조명사례에 대한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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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옥외 경관 조명 사례
실내를 밝혀주는 조명기법 역시 중요하지만, 야간에 옥외에 설치되는 옥외경관조경도 매우 중요하다. 구조물을 밝혀주는 방식은 조명기구를 건축 구조물이나 가구 등에 설치하는 것으로 후광조명, 월워싱, 상향조명 등을 시야로부터 숨겨 조명기구나 광원이 직접보이는 것을 피하며 구조적으로 깔끔하고 조각적으로 보이게 한다.
실내건축과 건축이 구별되는 요소 중 하나인 조명은 프로젝트를 완성 시키거나 공간을 내가 나타내고 싶은 의도에 맞게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요소들 중 하나라고 생각 했다.
조명의 방법에도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꽤나 많은 종류가 있었고 그 공간의 역할에 맞고 적정한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엄청 섬세한 작업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최근 지자체에서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경관계획은 경관조명뿐만 아니라 도로조명과 광고물조명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계획으로 다양한 도시의 야간 모습을 담고 있다. 국내의 야간경관계획은 2000년 서울특별시를 시작으로 2002년 월드컵 이후 많은 지자체들이 집중적으로 수립하기 시작했는데 주로 광역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허나 전체적인 계획들에 각 도시의 특성을 나타내는 전략이 부족하며, 실제 시행 또한 예정이거나 부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아직은 성과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게 그간의 중론이었다. 그러나 2007년 현재 서서히 사업 결과가 드러나고 있어 그 동안의 추진 사업에 대한 중간 점검을 해보고자 한다.
먼저 도시 경관조명사업의 시초인 서울시를 필두로 도시 전체의 야간경관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인천시, 바닷가를 끼고 밤바다와 어울리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목표로 하는 부산시와 목포시 및 통영시, 2012년 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목적으로 대규모 경관조명사업을 추진 중인 여수시 그리고 역사 문화의 도시 가야를 공공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김해시의 사례를 차례대로 살펴보자.
가야 역사문화의 도시 김해! 공공디자인으로 재해석
해반천 야간 경관사업 (연지교, 경원교, 봉황교)을 진행하고 있는 김해시는 시가지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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