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프리제
- 최초 등록일
- 2011.10.10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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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약
프랑스가 원산지인 애완견으로 보통 희고 꼬불꼬불한 털을 지닌 지녔으며 목을 당당하게 들고 쾌활하게 걷는 것이 특징인 개.
계 동물
문 척색동물
강 포유류
목 식육목
과 개과
멸종위기등급 평가불가
크기 키 23∼30cm/ 체중 3∼6kg
깔 흰색
분포지역 프랑스
본문
원산지는 프랑스이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그 존재가 알려져 있었으며 1500년경 프랑스에 소개되어 귀부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차차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게 되었다. 목을 당당하게 들고 쾌활하게 걷는 모습은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비숑`은 `장식`이라는 뜻, `프리제`는 `꼬불꼬불한 털`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이다.
키는 23∼30cm이고, 몸무게는 3∼6kg이다. 작지만 단단하다. 머리는 풍부한 털로 덮여 있어 둥글게 보이며 큰 눈은 둥글다. 귀는 두개부의 앞쪽에서 아래로 처져 있으며, 길고 아름다운 털로 덮여 있다. 명주실 같은 털이 부풀려 있다. 속털은 길고 부드러운 반면, 겉털은 곱슬곱슬하고 거칠다. 털빛깔은 흰색이고 눈과 코, 눈 주위와 입술, 발바닥 등은 검은색이다.
성격이 명랑하고 활발하며 영리하다. 거기다 예의바르고 행동이 민첩해서 서커스에도 출연하며 맹인 안내견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고 사랑이 많기 때문에 다른 애완동물뿐 아니라 어린이들과 잘 어울린다. 따라서 실내에서 기르기에 알맞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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