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관련 기사와 코멘트
- 최초 등록일
- 2011.10.09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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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에 관한 최근의 기사를 5가지 스크랩하고 그에대한 코멘트를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암환자 자녀·사회복지사 등 초청 ‘나는 희망을 만드는 셰프다’ 행사
2. 여행바우처를 통한 단체 복지관광실행
3. 체리부로, 지역 사회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기탁
4.‘사회복지 투명성·인권 강화 위원회’ 구성·운영
5.시민과 함께하는 천안사회복지 축제 개최
본문내용
1. 암환자 자녀·사회복지사 등 초청 ‘나는 희망을 만드는 셰프다’ 행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8일 불우한 가정의 암환자 자녀들과 형제, 자매, 사회복지사들을 초청하여, 개그맨 출신 레스토랑 운영자 겸 셰프인 홍석천(사진 앞줄 왼쪽)과 함께하는 ‘나는 희망 만드는 셰프다’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0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희망샘 기금’을 모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경제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차상위층 암환자 가족의 자녀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11년 10월 9일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국민일보 쿠키뉴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435578&cp=nv」
코멘트
-‘한국 아스트라 제네카’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불우한 가정의 암환자 가족들과, 사회복지사들이 연예인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봄으로써 새로운 문화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문제의 무게 때문에 다채로운 문화적 체험활동이 힘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이를 실시함으로써 더욱 의미 깊은 행사였으며, 가족의 투병으로 마음이 무거울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밝은 웃음을 선사해 줄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 아스트라 제네카’는 본 기사에서도 살펴 볼 수 있듯이 200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해오고 있는 단체라고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복지의 혜택을 받아야 하나,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문화적 혜택 부분에 대해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과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는 점에서 매우 실질적이고 필요한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적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나서 더 많은 사회적 취약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그러한 노력이 복지의 사각지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