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완화정책(3차양적완화)
- 최초 등록일
- 2011.08.11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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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적완화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신흥국들과의 관계 기준금리와의 차이점
그리고 3차 양적안화정책의 실현가능성에 대하여 쓴 글
목차
1. 양적완화정책이란
2. 양적완화정책과 신흥국에 관련된 문제들
3. 양적완화 정책과 기준금리 정책의 차이
4. 양적완화 정책을 실시하는 경우 효과
5. 미국이 양적 완화 정책을 사용하는 이유
6. 3차 양적완화 정책의 실행 가능성
본문내용
1. 양적완화 (Quantitative easing)이란?
금리를 인하하여 제로금리에 가까운 경우 통화량이 증가하여 투기적 화폐수요가 투기적 화폐수요가 무한이 증가하게 됩니다. 금리는 마이너스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금리조정으로 인한 더 이상의 경제조정의 실효성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유동성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무분별한 투기적 화폐수요로 인해 신용의 문제가 발생하고, 신용경색의 상황을 초래하게 딥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의 중앙은행이 통화를 직접공급하여 통화를 조절 하는 수단을 통해 유동성의 함정에 벚어 날려고 하는데 이러한 중앙은행의 직접 통화를 공급하는 것을 양적완화 라고 합니다.
- 2008년 끌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중앙은행이 들이 푼 돈 -
미국 1차 : 2조581억달러
2차 : 1조 달러 이상
유로(유럽) 1차 : 6724억 유로
2차 : 최대 420억 유로 (아직 실시 하지 않았고 예상 수치)
일본 1차 : 60조엔
2차 : 5조엔
영국 1차 : 2231억파운드
2차 : 최대 2000억 파운드 예상 (아직 실시 않았음)
2. 신흥국에 관련된 문제들은 무엇일까 ?
선진국들의 적극적인 양적완하정책과 금리하향조정을 하게 되면 신흥국으로 핫머니가 유입하게 됩니다. 핫머니를 통해 급격한 자금의 유출입이 이루어져 자국의 통화가 급등락을 반복 되기 때문에 신흥국들에게는 선진국들의 양적완화정책이 신흥국의 자국내 금융시장의 혼란을 가져 오게 됬니다.
(핫머니 : 흔히 캐리트레이드라고 불리는 자금으로, 금리가 제로 금리에 가까운 일본 등의 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여, 금리가 높은 신흥국에 투자하여 금리차를 통해 수익을 얻고, 단기에 그 자금을 인출해 가는 돈을 말합니다.)
신흥국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 금융거래세 (financial transitional tax)에 대한 논의가 생겨나게 됩니다.
● 개인적으로 캐리 트레이드를 하는 투자자들을 엔 캐리의 경우는 와타나베 부인 , 달러는 스미스부인 , 유로 캐리는 소피아 부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