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빅터-맨사회장의 어린시절을 담은 책-독후감-대학

소개글

자신의 진가를 모르고 자신감 없이 살아야 했던 IQ173의 천재 빅터와 아름다움을 보호하기 위해 부모님이 지어주신 별명 못난이로 17년을 살아던 로라의 감동적인 이야기『바보 빅터』.의 대학생 수준의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바보 빅터’ 봄을 느끼게 하는 화사한 표지에 검게 적힌 바보 빅터가 내 00000 뭐** 책 두께도 심심풀이로 읽기에 **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심심풀이의 즐거운 시간은 너무도 아쉽게 불과 3시간이 조금 지나서 ‘아 이제 뭐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 정말 한사람의 나를 빅터가 되게 하였고 빅터의 젊은 날은 정말 ** **에 체험하게 해 주었다. 요즘은 특히 더 *** 왕따, 빵셔틀, 바보, 병신 이렇듯 친구를, 우리를, 무시하는 행동들로 크게 상처를 받지만 이 책은 상처를 받은 사람 자체에도 문제가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기본적인 윤리 문제로 비추어 보면 ***** 하지만 빅터와 로라를 통해 바로 다른 생각이지만 올바른 생각을 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는 사람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는 보통 꿈을 꿀 때 롤 모델을 찾게 되고 ***** 한 러시아 발레단 최고의 무용수가 무용수를 꿈꾸는 어린아이에게 그 아이의 연령 ****, **** 고려하지도 않고 단순히 객관적으로 “그만! 너처럼 뻣뻣한 아이는 생전 처음 보는구나, 넌 재능이 없어.” 라고 아이에게는 청천병력같은 조언*****

참고 자료

바보 빅터(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작가) 저, 편집부 역 한국경제신문사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