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실습일지
- 최초 등록일
- 2011.06.30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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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텔실습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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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성자
리더(멘토)
담당지배인
산학실습 Weekly Report
※ 정성껏 작성한 내용은 먼 훗날 소중한 교훈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작성주일
2008.05.03
근무 회사/직무
ooo hotel Banque
교훈/ 주제
첫걸음
나의 기분
구 분
학 습 내 용
처음으로 호텔이란 곳에서 실습하는 꿈에 그리던 날이다.
호텔경영론, 케이터링서비스, 서비스경영론....등등..
호텔에 관한 여러 가지를 배웠다고 자부했다. 이제 호텔에 가서 일하기만하면 무슨 일이든지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실제는 달랐다. 혼자서도 잘 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호텔 안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내가 배웠던 내용과 너무 달랐다. 혼란스러워졌다.
이론과 실제가 다르다는 걸 처음 알게 된 때였던 것 같다.
우선 넵킨접는 방법은 굉장히 단순했다. 내가 봤던 넵킨은 꽃모양의 활짝 핀 모양이었는데 이곳은 세모모양이었다. `그 호텔의 분위기에 맞게 바뀌는거구나`하고 생각됐다.물을 따르는 방법도, 컵의 종류들도 음식을 서브하는 방법들도 정말 다양했다. 그 호텔의 규칙에 맞게 방법들은 달라지고 다양했다.
지배인님과 선배들이 하는 말을 잘 듣고 몸에 익혔다. 제법 직원같아 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