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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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相, 心相을 아름답게
내가 만든 얼굴, 나의 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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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
  
人相, 心相을 아름답게
*동양의 성인 공자는 “萬相不如心相”이라고 하였다.
흔히들 얼굴 보다는 마음이라고들 한다. 相은 형상이 있으나 마음은 형상이 없기에 우리가 볼 수 있는 상보다는 보이지 않는 마음에 더 중요성을 두어 마음을 다스리라는 말이기도 하다. 마음이 깃 들이지 않은 얼굴이 과연 존재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예나 지금이나 부끄러우면 얼굴이 붉어지고 기쁜 일이 생기면 얼굴이 환해지는 것은 마음이 얼굴에 나타내는 무언의 언어가 아닌가? 얼굴이 험하게 생겨도 마음이 인자한 이가 있는가 하면  이와 반대로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이 독한 사람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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