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대기업 정서 타파]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기업Campaign_SKT(A+과제)

소개글

A+ 과제입니다. 30장에 달하는 리포트로써, 국민들의 반 대기업 정서를 파헤치고 SKT를 주제삼아 반 기업정서를 극복하는 홍보캠페인을 주제로 다뤘습니다. 주 사용 모델은 Rhee`s 5 step model인데 ROPE 모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ROPE에서 E에 해당하는 Evalution만 빠진 상태로 캠페인 기획만 다뤘다고 보시면 됩니다.

목차

Ⅰ. 서언

Ⅱ. Rhee`s 5step medel
1. Research
1) PR 주체의 상황 분석
2) 대기업과 SKT 홍보의 문제점
3) 일반 국민에 대한 여론조사
2. Policy planning
1) Problems
(1) 한국경제의 고도 성장과정에서의 문제
(2) 기업지배부문의 인식전환 소홀
(3) 오도된 대중 인식
(4) 부 세습화의 거부감
2) Situation
3) Goal setting
4) Public segmentation
5) theme 전략 결정
3. Programming
1) Message
2) PR 전술
3) Media
4) Budget plan
5) Time schedule

Ⅲ. 결언

본문내용

Ⅰ. 서언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GE, 도요타, 소니 등은 세계적인 대기업이다. 소위 후진국에서 잘사는 선진국으로 인식되는데 대기업의 많고 적음으로 그것을 가늠해도 틀리지 않는다. 더 많은 사람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회라야 그 경제가 높은 발전 수준을 유지하는데 현대의 분업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이러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단위가 바로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기업은 국민 경제생활에 소중한 것이다. 이승훈(2008), “반기업 정서,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 경제연구원 4p
물론 우리나라에도 삼성, 현대-기아, LG, 포스코 등 소위 대기업이라고 불리 우는 기업들이 있으며 어느새 세계적인 기업 수준으로 성장한 기업들도 상당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대부분 20세기 후반 부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기업이 많은 케이스로서, 성장과정, 특혜 등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인식이 상당히 높다. 게다가 언론에서 흔히 그려지는 대기업 재벌들의 행태나 가끔 뉴스화되는 기업주 혹은 자제들의 실수와 비행들은 그런 부정 인식을 더욱 키우곤 한다. 그런 기업과 기업주의 비리를 견제하는 반기업정서와 반기업주정서는 건강한 기업여건의 조성에 어느 정도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하지만 대기업에 대한 막연한 반감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의 존재를 위협하고 부정하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생산 활동이 활발한 나라치고 기업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나라가 없고 기업 활동이 위축된 나라 가운데 잘사는 나라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대기업에 대한 반기업 정서의 근본을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 논문자료와 인터넷 자료, 그리고 책자를 통한 2차 자료로 상황을 파악하고, 또한 현재 경제 활동연령이라고 할 수 있는 20대~30대의 친구, 선후배들 위주로 구성된 다수의 국민에게 간단한 설문조사를 돌려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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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참고 자료
박병석(2006), 대기업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보고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정책용역자료집2
이승훈(2008), “반기업 정서,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 경제연구원
최숙희(2005), "한국인의 경제관과 기업관", 삼성경제연구소
[시론/김영용]‘反기업’ 외치기 전에 기업 공부부터(동아일보/2007-05-04)
[사설] 돈 쌓아둔 채 `부의 대물림`에 열중인 대기업 (부산일보/2011-04-05)
2·3세 세습이 부의 편중 부추겨(내일신문/2010-11-02)
SKT “장기고객엔 휴대폰 저렴하게…”(전자신문/2009-11-19)
“SKT, 통신사 인지도 조사이어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K모바일/2009-08-25)
SKT `무료 카카오톡` 지원...유료화 논란 일단락(아시아경제/2011-04-06)
SKT, 고객만족도 1위 기념 `고마우神 고객님 페스티벌`(경제투데이/2010-10-20)
SKT “장기고객엔 휴대폰 저렴하게…”(전자신문/2009-11-19)
삼성전자-SKT, 직장 선호도 1위(한겨레/2009-07-15)
아이폰, `KT vs SKT 점유율 싸움` 촉발(ZDNet Korea /2009-12-02)
요금 인하 논란 속 뭇매 맞는 SKT(부산일보/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