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사양사업인가?
- 최초 등록일
- 2011.06.15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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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가 거듭될수록 신문지의 구독자수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가 신문지를 대신합니다.
그렇다면 신문은 머지않아 사라질까요?
세가지 이유와 신문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신문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사라져서도 안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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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디지털 시대이다. 디지털은 하루하루 발전해 가고 있고 그에 따라 아날로그는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디지털이 아날로그적 감성을 잠식하고 있다. 이제 수동 필름 카메라는 마니아들에 의해 중고 매장에서나 사고 팔린다. 흑백 필름은 단종 되고 있다. 지하철을 타고 주위를 둘러보면 핸드폰, PMP, 닌텐도DS, PSP등 모두들 손에 디지털 매체들을 하나씩 들고 있다. 이런 세상 속에서 과연 아날로그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특히 아날로그적 미디어를 대표하는 신문은 설 자리를 잃지 않고, 현재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생존할 수 있을까? 결과적으로 나의 생각부터 말하자면, 신문은 살아남을 수 있고 또한 살아남아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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