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만나 살아가는 남자와 여자 2차 과제- 스트레스, 배려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제도
- 최초 등록일
- 2011.06.09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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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언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지( 2가지 예)
2. 그러할 때 스트레스 해결하는 나만의 노하우( 3가지)
3. 새롭게 우리가 사는 공동체에서 있었으면 하는 것, 가정이나 사회에서 ( 새로운 제도 )
-1. 남자를 위해 새롭게 필요한 제도, 법, 생활양식
-2. 여자를 위해 새롭게 필요한 제도, 법, 생활양식
A+ 받은 과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가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때의 첫 번째 예로는 시험기간과 폭풍 과제가 겹칠 때입니다. 보통 중간고사 때는 수월한 반면 기말고사 기간에는 여러 과제들이 겹치고, 가끔은 수시고사도 보게 됩니다. 기말고사 바로 전주에 과제 2~3개, 수시고사2개 이렇게 겹치면 과제도 해야 하고, 수시 공부도 해야 하고, 기말고사 대비까지 해야 해서 저는 극도로 예민해 집니다. 이러할 때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면 되는데 어차피 하게 될 걸 알면서도 머리에선 엄청난 스트레스로 괴로워합니다.
두 번째 예로는 충분한 잠을 못 잤을 때입니다. 저는 평균보다 잠을 많이 잔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더 많이 잤었지만 환경이 사람이 만든다는 말과 같이 학교 공부에 과제에 시간이 부족해지자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잠을 많이 자는 사람 중 한명으로 시험기간이나 밤늦게 과제를 하는 날이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잠을 충분하게 자지 않으면 두통이 생깁니다. 몸에서 먼저 반응하는 거죠. 두통으로 인해 잠을 자지 못했을 때 역시 저의 스트레스는 최고가 됩니다.
세 번째 예로는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모든 걸 다 할 수 없을 때입니다. 현재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저는 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은 학생입니다.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참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 어떤 걸 우선시해야 하고 어떤 걸 나중으로 미뤄야 하는지를 알기에 함부로 선택을 내릴 수 가 없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스팩이 아닌 전 해보고 싶은 것들이므로 가족의 반대가 가끔 생깁니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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