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가족복지론 - 가족상담 및 치료의 필요성
- 최초 등록일
- 2011.06.03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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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작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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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제명 : 현대사회에서 가족상담 및 가족치료의 필요성을 담고있는 신문기사 3개 정도 스크랩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적어본다.
Ⅰ. 서론
가족치료(Family Therapy)는 집단치료의 하나로서 상호작용, 행동, 정서상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에 문제가 있는 가족, 부부갈등, 고부갈등, 조부모와의 갈등을 가진 가족이 가족치료의 대상이 된다. 친구선택을 놓고 자녀와 부모가 갈등하는 경우, 알코올이나 약물문제를 가진 가족, 가사, 외출금비, 의사소통 문제, 성적가지 및 성적 행동, 공부습관과 학업문제, 데이트 상대의 선택 등 다양한 문제들이 가족치료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Zastrow, 2000:54).
가족치료는 문제의 원인을 개인에게서 찾는 게 아니라 가족 성원 간의 관계(상호작용)에서 찾는다. 말하자면 가족치료는 한 개인의 문제나 증상을 가족 성원 간의 상호작용의 문제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가족치료는 개인의 변화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가족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치료방법이다.
가족치료의 대상이 되는 가족문제는 아동의 정서적 행동적 문제, 학교 부적응 문제, 우울증, 불안증, 기복이 심한 감정의 문제, 이유없는 피로감, 만성적 직장 부적응 문제, 폭력 및
가족상담의 기원과 발달을 살펴보면서 가족상담의 기원을 정확하게 밝히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족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이다. 세계대전 이후 가족의 재결합으로 인한 숱한 사회적, 대인관계적, 문화적, 상황적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개인을 대상으로 상담하는데 익숙했던 많은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가족 내 제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따라서 정신의학자, 임상심리학자, 정신과 영역의 사회사업가, 목회상담자 등의 많은 임상가들이 가족치료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참고 자료
http://korea.kr/newsWeb/pages/brief/partNews2/view.do?dataId=155738515&call_from=extlink&call_from=extlink
http://www.kook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51
http://sports.hankooki.com/lpage/race/201105/sp2011051913200194590.htm
http://blog.naver.com/young70231?Redirect=Log&logNo=1010538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