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마케팅 성공사례
- 최초 등록일
- 2011.05.27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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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자료는 최근 2011년 맨유에 관한 레포트 자료로써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실 꺼예요 ^^
A+자료입니당~
목차
1.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선정 이유
2. 구단 소개
3.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마케팅 성공 전략(stp분석)
4. S.W.O.T 분석
5.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스폰서
6. 경쟁구단
7. 결론
본문내용
㈂positioning(포지셔닝 마케팅)
1. Fred the red
원래 맨유의 마스코트는 빨간도깨비 였다고 한다. 하지만 구단의 이미지가 10세 이전에
형성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전통적 캐릭터인 빨간도깨비를 과감히 버리고 코믹과 아이들
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fred the red를 채택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히 전환
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축구아카데미를 통한 유소년 육성
스타플레이어의 영입도 영입이지만 맨유는 예전부터 어린선수들의 잠재력을 꿰뚫어 보며
아카데미에서의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맨유선수의 70%는 유소년 클럽부터 활동해
온 선수들이라 충성도가 높고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현재 주축선수 중 맨유에서만 생활
하다 은퇴할 예정인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그리고 몇일 전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
에서 은퇴식을 가졌던 게리네빌 등 모두 유소년 출신이고 맨유에 대한 선수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사례는 슈퍼스타인 베컴이 퍼거슨 감독에게 축구화로 얻어 맞고 내쫓기듯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베컴은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나의 팀은 맨유라며 그리움과
자부심을 나타낸 바 있다.
3. 꿈과 희망을 주는 구단
맨유는 이러한 슬로건으로 현재 포지셔닝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유소년 축구단의 육성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 팬 층을 대대적으로 확보해 갔으며 단순히 구단의 이미지를 ‘축구
잘하는 팀’이 아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구단’, 더 나아가 지구촌 모두가 응원하는
구단으로 만들었다. 또한 선수영입에 있어서도 슈퍼스타의 영입이 아닌 무명의 선수를
잠재력으로만 보고 영입하여 구단에서의 성공 또한 큰 매력 아닌가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