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실존 : 실존주의, 부조리 문학, 이방인(카뮈) , 변신 (카프카)
- 최초 등록일
- 2011.05.16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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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의 이해 발표자료 입니다.
목차
1. 실존주의
2. 부조리 문학
3. ‘이방인’ – 카뮈 소개
4. ‘이방인’ 비평
5. ‘변신’ – 카프카 소개
6. ‘변신’ 비평
본문내용
★실존주의 <實存主義, existentialism>
▶ 1940~1950년대에 프랑스에 전개된, 실존주의 사상이 짙게 반영된 문학
▶ 개인의 자유, 책임, 주관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적, 문학적 흐름
▶ 실존주의에 따르면 각자는 유일하며, 자신의 행동과 운명의 주인임
▶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는 절망감을 지성으로 극복하고 논리화하는 과정에서 실존주의 철학이 생겨나게 된 것
▶ 이성을 가진 인간과 비합리적인 세계 사이 사이에 있는 모순이 부조리인데, 이것을 논리화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긍정하며, 즉 반항하며 허무감을 이겨내고 휴머니즘을 재건하게 됨
★부조리 문학 <不條理文學, literature of the absurd >
▶ 제2차 세계대전 후 기존의 전통문화와 문학의 본질적 신념과 가치에 대한 반발로 나타난 극(劇)과 소설로 실존주의에 근거를 둔 문학 유형
▶ 부조리문학은 현대의 문학 사조에서 보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중간 정도에 위치
▶ 인간은 그저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일 뿐 그의 존재가 갖는 의미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바로 부조리 사상의 핵심
▶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와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의 소설 《변신 Die Verwandlung》(1916), 《심판 Der Prozess》(1925) 등과 표현주의와 초현실주의 운동에도 근원을 두고 있음
▶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와 같은 문인들의 실존주의 문학에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음
▶ ‘부조리(absurd)’는 ‘조리에 맞지 않음’, ‘이치에 맞지 않음’의 비합리적이라는 뜻과 ‘우스꽝스럽다’라는 뜻
★ 추가 설명 및 사진
★‘ 부조리 연극(Absurd drama) ’
▶ 1950년대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전위극(前衛劇) 및 그 영향을 강하게 받은 연극
★’부조리 문학’ 책 →
★부조리문학과 관련된 그 이외의 작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