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학(예화)
- 최초 등록일
- 2011.05.04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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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신설교학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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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활/ 성실/ 실천/ 최선] 과제#1 회사의 주인
1. 제목: 회사의 주인
2. 분야: 생활/ 성실/ 실천/ 최선
3. 내용: 그날은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 날이었습니다. 취직을 하기 위해 많은 젊은이들이 회사로 몰려 들었습니다.
그런데 회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어제 내린 비가 내려가지 않고 고여 있어서 회사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돌아서 들어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젊은이가 수위실에서 빗자루를 가져다가 그 고인 물을 쓸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 앞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깨끗해졌습니다. 그 사실을 안 사장님은 그 청년을 제일 먼저 사원으로 뽑았습니다.
4. 적용: 자신이 다닐 회사 앞에 물이 고여 있는데, 지금은 사원이 아니니까 그냥 가지만 다음에 정식사원이 되면 깨끗이 치울 것이라고 말해봤자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대충 대충 일을 처리하던 사람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해서 신중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평소의 습관이라는 것이 이처럼 중요한 것입니다. 작은 일에도 충실하고 열심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면 다음에 큰 일이 닥쳐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5. 관련 성구: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누가복음 16:10)
[사탄/ 거짓/ 방심] 과제#2 흰 얼굴의 악마
1. 제목: 흰 얼굴의 악마
2. 분야: 사탄/ 거짓/ 방심
3. 내용: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보면 인도의 마발지방에서는 악마상을 흰 색으로 칠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악마가 접근하는 방식이 정결과 정직의 탈을 쓰고 인간에게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처음부터 검은 얼굴로 달려들지는 않는다. 악마가 가장 애용하는 수법은 "타협"이라는 인간의 약점이다. "이 정도야 괜찮겠지"하는 쉬운 타협이 악마의 올무에 걸려드는 첫 걸음이다.
4. 적용: 우리는 우리 자신의 연약한 마음이나 흔들리기 쉬운 양심에게 묻는 것보다 하나님께 먼저 묻는 것이 좋다. 모든 타협과 흥정에 앞서 기도해야 한다. "악마도 의젓하게 성경을 인용하면서 자기 목적을 성취할 줄 안다."
5. 관련성구: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8)
6. 출처: 세익스피어의 베니스 상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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