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조직론] IBM, 그 화려한 부활

소개글

경영조직론 수업에서 A+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IBM 기업분석과 더불어 IBM조직에 대해 상세히 분석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1) IBM 소개

2. 본론
(1) IBM의 위기
① 위기 직전의 IBM
② 위기의 IBM
③ 루 거스너

(2) IBM의 위기의 원인

(3) IBM의 부활
① Close System에서 Open system 으로 변화
② 경직적 구조에서 유연한 조직 구조로의 변화
③ 엘리트 위주에서 내부과정 중심으로 변화
④ 기업문화의 변화

(4) 현재의 IBM
① 컨설팅 기업으로써의 IBM
➁ IBM의 새로운 노력 - Smarter Planet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993년, 3년간의 누적 적자로 벼랑 끝에 내몰린 IBM 경영진은 절망적인 상황을 반전시켜 줄 새로운 CEO를 찾았고 그 자리에 루 거스너가 새로이 취임했다. 거스너가 IBM의 CEO가 되었을 때, 당시 IBM의 상황은 그 해에만 80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으며 지난 3년 동안의 누적 적자는 무려 160억 달러에 달했던 상황이었다. 처음 거스너가 IBM에 취임 했을 당시 세상은 IBM의 시대는 갔다고 했다. 그러나 위기를 맞은 IBM과 루 거스너는 혁신을 단행하였고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서 이젠 세상은 IBM의 부활을 완전히 인정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IBM의 성공담은 그 어디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한 부활’ 그 자체였다. 우리가 IBM기업을 선택한 이유는 IBM처럼 정상에서 영원할 것만 같던 기업이 쇠퇴하게 되었고 그리고 시련을 이기고 다시 부활한 기업이 거의 없으며, 이러한 시련과 혁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IBM에게서 많은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굉장히 생소한 기업이지만 IBM은 세계적 기업이라는 사실 때문에 IBM은 흥미로운 기업이라고 생각했다.
서론에서는 위기 직전의 IBM과 위기 상황의 IBM을 다룰 것이고 본론에서는 루 거스너가 위기 직전의 IBM을 부활의 IBM으로 만들기 까지 어떠한 혁신과 경영방침이 있었는지 네 파트로 나눠서 다룰 예정이다. 또한 결론에서는 현재의 IBM에 대한 논평과 함께 앞으로 IBM이 어떻게 나아가야할 지 우리의 생각을 제시하겠다.

참고 자료

- Louis V. Gerstner, Jr.(2003),「루 거스너와 IBM 부활의 신화」, 시아출판사
- Louis V. Gerstner, Jr.(2003),「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북@북스
- Arie de Geus, 손태원 옮김,「살아있는 기업」, 세종서적
- Richard L. Daft(2004), 「Organization Theory and Design(8th Edition)」, South-Western
- Clayton Christensen, Michael Overdorf(2000), 「Meeting the Challenge of Disruptive Change」, Harvard Business Review
- Donald N. Sull(1999), 「Why Good Companies go bad」, Harvard Business Review
- 이순철(1999), 「사례로 본 지식경영의 방법론」, 삼성경제연구소
- 매일경제신문
- http://www.sktstory.com/629
- http://blog.daum.net/job-camp/5634825
- http://ko.wikipedia.org/wiki/IBM
- http://manonamission.blogspot.com/
- http://www.sktstory.com/629
-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 LG경제연구소 http://www.lgeri.com
- www.ibm.com
- www.hk.co.kr
- http://www.ibm.com/k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