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의 `천년의 금서`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4.04
- 최종 저작일
- 2011.03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진명의 천년의 금서를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소에 역사에 관해서 관심도 많고 또 그에 관한 소설이나 책들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천년의 금서라는 제목의 이 책에도 자연스레 흥미를 갖게 되었고 들리는 입소문들 또한 좋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발단은 우리 민족의 ‘한’이라는 글자의 발원, 즉,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는데에서 시작을 한다.
작가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래된 기록들을 찾았으며 마침내 해답을 찾는데에 도달하게 된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어 그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쓰여진 소설이다. 이러한 점에서 책을 보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한 여교수의 죽음으로 이 책은 시작되어지고 그 교수의 친구가 나와서 내용이 전개되어진다. 그리고 교수의 죽음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된 친구는 교수의 컴퓨터에 대해서 조사를 하던 중에 다른 한 명의 친구와의 연구가 그 원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그 친구 또한 위험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되어 찾으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찾아가는 도중에 한이라는 한자에 도달을 하게 된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