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1
- 최초 등록일
- 2011.04.02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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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도시 중 꼽을 만한 건축물은?
2.2 지은이는 우리나라의 건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2.3 현재의 건축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3. 결론
본문내용
1. 서 론
‘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이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이 이번 마지막 리포트이다. 하지만 해양학과라 건축에 대해 알지를 못한다. 그래서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역시나 내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나름 내용을 이해한 것 같다.
책을 보면 우리의 문화는 공동체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웃끼리 서로 어울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이것이 우리 문화이다. 그래서 주위 환경도 문화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공원, 놀이터, 영화관, 등 다양하게 있다. 그중 우리들에게 아주 가까운 것이 있는 데 그것이 우리가 사는 건물과 도시형태 등 건축에 관한 것이다. ‘세계건축기행’에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역사적공간이나 문화공간인 반도시적 공간과는 달리 죽음의 공간과 신의 공간, 삶의 공간, 인간의 공간이라는 네 가지 공간형식에 대한 내용들이다.
죽음의 공간, 신의 공간, 삶의 공간, 인간의 공간 등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피라미드, 까따꼼베, 아끄로뽈리스, 빤테온, 성 바씰리 사원 등 천년이 숨결이 스민 건축유산 하나하나에 지식과 풍부한 감수성으로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어 건축이 문명의 근원을 암시하며 역사와 인생을 반추하는 거울임을 깨닫게 해준다. 문명의 근원과 역사는 무덤, 광장, 사원, 다리, 시장, 미술관, 작은 섬마을까지 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흔적 있는 곳을 다 포괄하는 것 같았다.
저자는 이 기행에서 얘기하고 자 한 것이 건축의 오래됨, 화려함이 아니라 ‘자연과 역사와 인간이 하나’라는 공동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참고 자료
김석철, 『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서울: 창비, 1997,
임창용 「[새 세기를 새롭게 비전 ‘한국21’](3)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서울신문』
김석철 「도시와 인도주의/김석철 아키반 대표·건축가(서울광장)」,『서울신문』
김석철 「맞벌이 부부의 집/김석철 건축가·아키반 대표(서울광장)」,『서울신문』
그림 자료 http://japan.changbi.com/webzine/content.asp?pID=56
http://100.naver.com/100.nhn?docid=154017
http://100.naver.com/100.nhn?docid=14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