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국의 아이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3.26
- 최종 저작일
- 2009.1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독후감 감상문
목차
Ⅰ. 서론
영화 ‘천국의 아이들’ 줄거리 ·················1
Ⅱ. 본론
1. 영화 ‘천국의 아이들’ 인물, 배경 묘사 ···1
2. ‘알리’의 상황에 놓인 나의 행동 ···········2
3. ‘알리’의 20년 후 모습 ························2
Ⅲ. 결론
알리를 통해서 느낀 점 ···························3
본문내용
Ⅰ. 서론.
작고 귀여운 분홍색 구두의 수선 장면으로 ‘천국의 아이들’이라는 영화는 시작된다.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알리는 그 구두 주인의 오빠로서 동생 구두의 수선을 맡게 된다. 동생 구두의 수선을 마치고 야채 가게에 들려 감자를 사는 도중에 알리는 잠시 놓아두었던 동생의 구두를 잃어버리게 된다. 당황한 알리는 구두를 찾아 구석구석 살펴보지만 결국은 찾지 못한다. 집으로 돌아와 동생인 자라에게 사실을 말하자 한 켤레 뿐이던 구두를 잃어버린 여동생은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알리와 자라는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새 구두를 사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알리의 신발을 번갈아 가면서 신기로 한다.
오전에 수업을 듣는 자라가 신발을 신고 학교에 갔다가 수업을 마치면 오후에 수업을 듣는 알리가 동생에게 신발을 받아 학교로 간다.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신발을 바꾸어 신기 위해서 자라와 알리는 항상 뛰어야만 했다. 그렇게 학교를 다니면서 알리는 지각을 하게 되어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학교를 떠나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알리의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반면 자라는 오빠에게 신발을 건네주기 위해서 시험마저 대충 치고 급하게 뛰어나오는 희생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