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국립과학관 견학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2.13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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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천국립과학관 견학 감상문
목차
Ⅰ. 국립과학관 가는 길
Ⅱ. 국립과학관 견학 중
Ⅲ. 서울로 돌아오며.
본문내용
과천국립과학관을 다녀와서.
Ⅰ. 국립과학관 가는 길
‘과천’하면 떠오르는 서울랜드. 개강 첫날 교수님께서 1차와 2차 과제를 알려주셨을 당시, 난 국립과학관에는 구경거리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서울랜드도 꼭 가야겠다며 나들이의 소박한 즐거움을 다짐했었다. 하지만, 졸업시험과 기말고사, 과제 등으로 할 일이 많아진 요즘 국립과학관을 가기도 빠듯한 시간이 되어 아쉬웠다.
또 수업을 혼자 듣다보니 같이 갈 친구를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1시간이 넘게 지하철에서 서서 가는 지루함과 피곤함에 과천 국립과학관을 향한 불만은 점점 쌓여갔다.
Ⅱ. 국립과학관 견학 중
대공원역에서 올라오면서 보이는 과천국립과학관의 모습은 그야말로 ‘우와!’였다.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함은 기본이었고, 그저 다른 박물관과 같이 투박하고 조그마한 모습일 것이라 생각해서인지 큰 규모와 세련됨을 갖추고 있는 모습에 점점 기대되기 시작했다.
유치원과 중학교에서 단체로 견학을 많이 와서 붐비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1층과 2층에 화장실과 의자가 넉넉하게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화장실을 이용하기에도 충분했다. 또한 1층에는 커피전문점이, 2층에는 전문 식당가가 있어 이곳에서 식사와 후식까지 해결할 수 있어 편리했다.
1층에는 어린이 과학관과 첨단기술관1이, 2층에는 첨단기술관2, 전통과학관, 자연사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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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