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코츠
- 최초 등록일
- 2011.02.02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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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이젤 코오츠(Nigel Coates)는 1949년 영국에서 태어나 노팅엄(Notingham)대학과 Architectual Association(A.A.)에서 수학한
실험적 성향을 가진 이론 중심의 건축가이다.
그는 항상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신을 하며 폭 넓은 실험적 정신을 통해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코우츠는 인식의 본질적
탐구는 물론 이를 건축적으로 변형하고 표현하는 방법에도 상당한 집착을 하고 있다.
나이젤 코우츠는 노팅엄 대학의 3년간의 과정을 마친 후 런던 남부의 램버쓰(Lambeth) 자치구의 건축부서에서 일을 하게 된다.
당시의 노팅엄 대학은 그 시대의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건축의 구조나 기능, 사회문제 등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던 만큼, 그
역시 이러한 범주에서 크게 벗어날 수는 없었지만 아키그램(Archigram)의 영향은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1년간의 근무 후인 1973년, 그의 건축활동에 큰 전환점을 만들어 주게 되는 A.A.스쿨에 들어가게 된다. 그전까지도 A.A. 스쿨도
교수진, 학생의 전반적인 성향이 국제주의 스타일에 가까웠으나 1971년 캐나다 출신 앨빈 보야르스키(Alvin Boyarsky)가 학장으로
부임한 후 학내는 각종 포럼, 예술관련 워크숍 등 각종 아이디어 산실로의 새로운 환경이 조성된다. 따라서 피터 쿡(Peter Cook)이나
론 해론(Ron Harron)의 기술 문명적 이상주의, 리온 크라이어(Leon Krier)의 합리주의, 마이크 골드(Mike Gold)같은 현실주의, 그리고
1960년대 후반기의 정치.사회적 상황에 민감했던 버나드 츄미(Bernard Tschumi) 등 다양한 성향의 건축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코우츠는 이 가운데 츄미의 스튜디오를 선택하게 된다. 츄미는 코우츠에게 건축적 프로세스에 아이젠슈타인의 영화이론 등 시각예술에
기초한 방법론, 그리고 라캉의 심리분석학 사유를 근거로 한 다양한 논리적 접근 방법을 깨우쳐 주게 된다.
<중 략>
처음 탐구는 첫째로 입체모델을 만드는 것이었지만 남자와 여자의 형태를 서로 얽히게 하는 아이디어를 결정하는 콜라주가 되었다.
BODY ZONE Computer 흉내내기, 1998 The Body는 방문객이 Millennium Experience에 볼 첫번째 사물이다.
Coates는 그것의 자신의 권리[옳음]에 있는 도시 풍경의 일종으로서 그것을 봅니다 -- 도시의 기념물의 눈금에서 보고 경험한 몸
Body의 스케일은 영웅적이다.
그것은 Dome의 정점까지 올라가도록 설계되었으며, 그리고 진짜 사람들은 그것을 가로질러 오르는 개미처럼 보일 것이다.
Body는 전시를 위한 가설물이지 그 자체가 예술품은 아니기 때문에, Coates는 디자인에 생동감을 주고 거의 고의적으로 양식적 순수성은 감소시켰다.
Coates는 "우리는 그것이 조각의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거부합니다"라고 말한다.
Body는 두 중요한 전시회 마루를 구성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한개에 들기와 에스컬레이터에 의한 떨어져 있고 연결된 18 metres이다 (60feet).
pre-defined 길 뒤에, 그의 팔이 그 여성의 옆 주위에 도달하는 포인트에, 방문객은 그 다리 중의 한 동안 오르고 그 몸의 "남자의" 반의 옆으로부터 나타날 것입니다; 그 여성의 지역에 들어가기 전에, 비탈길을 따라 있는 의지 그때 걷기, 주는 높은 곳은 Millennium Experience로 전체적으로 본다.
Body의 두 반은 한 내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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