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술관 리움

소개글

배치도, 평면도, 3명의 건축가의 작품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잡지책과 현장답자사진도 섞여 있습니다.

목차

배치도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리움의 로비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 램쿨하스(네덜란드)
LEEUM1
LEEUM1 – 마리오보타(스위스)
LEEUM2
LEEUM2 – 장누벨(프랑스)
아랍문화연구소 –프랑스(파리)
아그바르타워- 스페인(바르셀로나)

본문내용

- 남산을 등지고 한강을 바라보는 북고남저 배산임수터
- 고급주택가 밀집지역으로 접근성↓
- 이용성이 낮은 오픈 스페이스공간
- 도로에서 메인건물 경사로 바로 접근
- 고가의 입장료와 낮은 접근성으로 대중성↓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 램쿨하스(네덜란드)
인터뷰
- “처음에는 단순하게 공공의 공간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서울엔 모든 것이 너무나 밀집해 있기 때문이죠.
유럽이나 미국의 공공 공간도 최근에는 폐쇄된 방식으로
지어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이곳엔 진정한 공공의
공간을 지울 수 있는 기회라고 봤어요.”

렘 쿨하스는 속박으로부터의 자유, 구조로부터의 자유, 정형화된 모델로부터의 자유, 이데올로기로부터의 자유, 질서로부터의 자유, 프로그램으로부터의 자유, 계통이나 계보로부터의 자유를 주장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지니고 있기에 그의 작품은 어느 한 가지 방향으로만 치닫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점잖은 건축으로, 때로는 난해한 건축으로 표현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여러 현상 설계에 당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어진 건물보다 실현되지 않은 계획이 더 많다는 사실에서도 그의 아방가르드적 면모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