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홈쇼핑 트렌드
- 최초 등록일
- 2010.12.04
- 최종 저작일
- 2010.12
- 6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500원
소개글
2011년 홈쇼핑 트렌드와 그에 따는 홈쇼핑사의 대응 전략
목차
* 정부의 압박
* 영악해지는 소비자
* 홈쇼핑 전용상품의 득세
* PB런칭
* 결론
본문내용
시장상황에 따른 사업계획 중심
정부의 압박정부의 압박업제품 취급율 확대 요구
거대유통은 정부의 정책을 거스르기 힘들다. 과거 홈쇼핑은 중소기업의 아디어제품을 파는 주 채널이었으나, 규모가 커지면서 대기업에서 너나할것 없이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홈쇼핑은 제조환경이 열악하여 품질보증이 힘든 중소기업보다는 마케팅력이 있고 재고도 충분이 보유할 수 있는 대기업 제품을 선호해서 점차 대기업제품의 점유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정부(방송통신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기업제품비율을 80%로 기준은 세워놨으나 5대홈쇼핑(농수산홈쇼핑, 씨제이홈쇼핑,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 지에스홈쇼핑, 현대홈쇼핑)의 중소기업제품 비율은 56%에 불과하다. 수수료 역시 평균치이 34%보다 높은 35.8%이다.
으며, 이제 중소기업전문채널 신설을 통해 기존 업체들을 압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유통센타가 사업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영악해지는 소비자
소비자들은 똑똑해지는 것을 넘어 영악해지고 있다. 무료체험분을 제공함으로써 충동구매를 일으키려고 했던 판매자들은 무료체험분만 취하고 반품하는 소비자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평균 5~10%의 반품율이 15%대로 치솟는 일도 자주 생긴다. 경품행사로 판매를 늘리려했던 판매자는 200콜 주문을 넣어서 경품 당첨이 안되면 주문을 취소하는 소비자에 할말을 잃는다. 기능성화장품의 경우 쓸만큼 쓰고, 3개월이 지나서 트러블이 생겼다며 진료확인서와 함께 반품을 요청한다.
이런 소비자가 소수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상당수의 블랙리스트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수익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아예 이들을 품평단으로 전환시켜서 더 이상의 부정적행동을고육지책까지 내놓았다.
홈쇼핑 전용상품의 득세
과거 시중제품을 겉모습은 같고 저가형 부품을 쓴다던지, 원료를 줄인다던지의 방법을 많이 써왔으나 현재의 소비자들에게 먹히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