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도자기
- 최초 등록일
- 2010.11.24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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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좋아하는도자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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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자기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그냥 그릇이라고도 생각 할수도 있지만 시대의 문화와 정보를 알리는 역사요 삶 그 자체 인 것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우리들의 곁에 항상 같이 있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던 도자기.
그러한 항상 보고 사용해보았던 도자기에 대하여 이야기해봅니다.
우리집에도 도자기가 있을까. 의구심을 갖고 집안을 둘러보고 접시들도 둘러보았지만 눈에 띄는 도자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한참 만에, 오래 동안 한 곳에 있었지만 집안 풍경과 동화되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내었었던 이미 우리집이 되어있었던 가족이 있었습니다.
내가 철이 들면서부터 보았던 이도자기 명칭은 인터넷에서는 항아리 모양인 이 도자기를 호라고 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입구는 살짝 볼록히 솟아 있으며 입구에서부터 바닥까지 원형으로 이루어진 도자기는 구형보다는 둥근 타원형에 가깝습니다.
윗면보다는 아래쪽이 조금 완만하게 곡선이 이루어지는 아래쪽의 형태로 인해 살짝이라도 밀게 되면 금방이라도 굴러갈듯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