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0.11.21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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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열심히 하였습니다. 과제하시는데 참고 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성적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수님이 일본에 관련된 드라마, 애니메이션 그리고 영화라고 했는데, 난 그래도 일본어를 친숙하게 다가가려면 애니메이션이 나을 것 같아서 애니메이션을 선택하였습니다. 여러개 중 내가 보고 싶었는데 못 본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 (Hayao Miyazaki)라는 분이신데,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천공의 성 라퓨타, 마녀배달부 키키,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붉은 돼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귀를 귀울이면, 이웃집 토토로 등이 있는데, 무심코 보았던 애니메이션이 다 이 감독님의 작품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는 1984년 작품이어서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만화톤과 1984년부터 미래에 다쳐올지 모르는 환경을 생각하며, 작품을 만들었다니..... 놀라웠습니다.
거대 산업 문명이 붕괴하고, 거신병들의 "불의 7일간"이라는 전쟁으로 인해 완전히 폐허가 버렸습니다. 천년의 세월이 지난 후, 지구는 황폐해진 대지와 썩은 바다로 뒤덮혀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부해라고 불리는 유독한 독기를 내뿜는 균류의 숲이 확장되면서 인류 제2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부해와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부해 속에서 놀고 있던 나우시카는 총소리를 듣고 비행선으로 가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오무에게 쫓기던 사람을 나우시카는 광탄과 충적으로만 그 오무를 숲으로 쫓아버렸습니다. 구해 준 사람은 예견자를 찾아다니는 ‘유파’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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