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마인드 영화에 나타난 정신질환자의 이상행동
- 최초 등록일
- 2010.11.16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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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뷰티풀마인드 영화에 나타난
정신질환자의 이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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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에 나타난 정신질환자의 이상행동-
<과다활동 Increased activities, over activities>
-영화 초반부 존의 대학원 시절, 존은 대단히 바쁘게 활동하고 연구에 매진하면서 생활하나 뚜렷한 성과나 업적이 없다.
대학원 초기 존은 윌러 연구원에 들어가고 싶어하여 열심히 연구 활등을 계속하고 또 자신은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있어 하지만 존은 그의 활동에 비해 거두어 들인 성과나 업적이 없다. (마침내 이론을 성립하긴 함)
<과대망상 Grandiose delusion>
-존은 마틴보다 우수하지 않지만 존은 자기분수 이상의 마틴을 격하시키고 자신이 마틴보다 이상의 위치에 차지한다. -> 기고만장(Exaltation)
파티장에서 : “난 너의 전공이 계산 착오인 줄 알았어.”
“둘 중 어디에도 독창성과 혁신적인 면이 보이지 않았어.”
-교수님의 강의를 무시하는 존
“강의는 사고를 둔하게 만들고 학생들의 잠재적인 창의력을 파괴시켜.”
<환시Visual hallucination & 환상 Fantasy>
*환각(Hallucination)이란? 외계의 자극을 잘못 받아들이는 것.
-영화 전체에서 다루고 있는 것으로 3명의 환상들이 존의 평생 동안 함께한다.
·방탕한 룸메이트 찰스 허스만 : 존의 대학원 시절부터 등장하는 인물로서 존의 아내인 엘리샤 조차도 결혼한 후 몇 년 동안 실존인물로 생각했던 환상
로젠 : “아무도 없잖아요, 존”
존 : “바로 저기에 있잖아요.”
존 : “찰스가 애를 봐줬어”
엘리샤 : “아무도 없어요”
존 : “찰스가 애를 보고 있었어”
엘리샤 : “여기 아무도 없어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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