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컴퓨터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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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컴퓨터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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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를 처음 시작 하면서 컴퓨터구조 수업을 통해서 첫 번째 북리뷰를 쓰게 되었다. 이과목 북리뷰 도서에는 4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컴퓨터 원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많은 북리뷰 선정도서 중에서 선택한 이유는 솔직히 컴퓨터 원리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고, 이번 기회로 컴퓨터 원리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 하였다. 이 책은 컴퓨터의 “절대적인 기초”, “기본 지식” 에 대해 총 12장으로 나뉘어서 설명 해 놓았다. 우선 1장에서 12장까지 내용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컴퓨터의 3대 원칙, 입력, 연산, 출력, 명령, 데이터 컴퓨터의 사정, 컴퓨터가 발전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컴퓨터의 기초적인 설명을 하면서 컴퓨터와 거리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설명 한 것 같았다. 컴퓨터의 3계명 이라는 것이 있는데, 첫 번째, 컴퓨터는 입력, 연산, 출력을 수행하는 장치라고 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명령과 데이터의 집합체 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인간의 감각과는 다른 컴퓨터만의 사정이 있다. 이것이 컴퓨터의 3계명 이라고 한다. 1장에서 나는 컴퓨터가 무엇인지 그리고 컴퓨터의 기초적인 내용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2장에서는 컴퓨터의 근본적인 작동 원리에 대해 설명 했다. 컴퓨터공학과 라면 마이컴 이란 단어는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마이컴 이란 마이크로 컴퓨터의 약자로 “작은 컴퓨터” 라는 뜻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IC로 만들어진 제어용 컴퓨터를 가리킨다고 한다. 마이컴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CPU, 메모리, I/O 이외에도 보조 역할을 담당하는 몇 가지 부품이 필요하다고 한다. 2장에서는 컴퓨터의 작동 원리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3장에서는 프로그램에 의해 컴퓨터가 작동하는 구조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 방법으로는 어셈블리 언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그것을 수작업으로 프로세서가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기계어”로 변환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었다. 어셈블리 언어는 지금 우리 과에서 수업을 듣는 것이고, 우리 전공을 공부 할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흥미도 가지게 되고,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4장에서는 프로그램의 흐름에 대해서 설명했다. 왜 프로그램은 흐르는 것일까? 이유는 컴퓨터의 두뇌인 CPU가 동시에 해석 및 실행할 수 있는 명령의 수가 기본적으로 하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이 책에서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명령과 명령의 대상이 되는 데이터를 나열한 것이라고 한다. 4장에서는 프로그램의 흐름에 대해서 알 수 있었는데, 솔직히 용어가 많이 생소하고, 어려운 것이 많아서 이해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다. 프로그램의 흐름은 한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가 모여 하나의 흐름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나타낸 것 같다. 5장에서는 알고리즘과 친해지는 7가지 포인트에 대해 설명 하였는데, 알고리즘은 지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알고리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에서 알고리즘이란 프로그램은 현실 세계 업무나 오락거리 등을 컴퓨터상에서 실현하는 것이다. 그리기 위해서 현실 세계의 처리 절차, 처리의 흐름을 컴퓨터의 사정에 맞춰 프로그램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는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개의 처리가 필요하며, 예를 들면 ‘두 개의 숫자를 더한 결과를 구하라’ 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숫자의 입력’, ‘숫자의 덧셈’, ‘결과의 표시’라는 세 가지 절차를 밝게 된다고 한다. 이런 처리 절차를 알고리즘이라고 정의 해놓았다. 책을 보면서 솔직히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게 된 기회 였던 것 같다. 6장에서는 5장에서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했다면, 이 장의 주제는 데이터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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