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다빈치코드 자기생각위주

소개글

다빈치코드 독후감입니다!
교수님이 줄거리 내용넣지말고
자기생각으로 쓰라고해서
제생각으로 가득 채운 레포트입니다.
당연히 A뿔 받음자료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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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빈치코드를 처음 접한 것은 4년 전에 영화가 개봉하게 되어 그때 처음 다빈치코드를 알게 되었다. 그때 당시 다빈치코드를 무척 보고 싶어 했던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와 같이 다빈치코드를 영화로 보게 되었다. 당시 나는 영화를 보면서 기독교적 지식도 없을뿐더러 고상한 내용위주로 지루해서 졸고 제대로 못보고 말았다. 결국 다빈치코드는 내게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했고, 그로부터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러다 이번 성서의세계 시간을 통하여 잊고 있던 다빈치코드 책에 대한 존재를 다시 알게 되었다. 4년 전에 제대로 파악 못했던 다빈치코드 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영화의 내용도 전혀 기억나지 않고, 대체 다빈치코드란 책이 어떤 내용이길래 이렇게 많은 논란을 일으키는지 알고 싶었다. 거기에 그 논란 속에서 다빈치코드는 베스트셀러 작품이기에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빌려보게 되었다. 원래의 1,2권을 깔끔하게 한권으로 만든 약 620페이지의 두꺼운 양장본을 빌려보았다. 이 책은 실제 그림과 사진을 삽입시켜놔서 책을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군대에 제대한 이후로 오랜만에 책을 보게 되어 약간 힘들다고 싶었으나 책을 읽는 순간 내 예상은 빗나가 버렸다. 초반부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의 암호를 푸는 과정에서의 의혹을 빠져들게 시작한다. 살해당한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는 스스로 특이한 형상을 한 체 죽었는데, 그 죽은 모습이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례를 그대로 나타내면서 죽었다는 것을 안 순간에는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시작부터 나를 더욱 책으로 빠져들게 하였다. 그 암호는 우리에게 친숙한 성서에 얽힌 것으로, 자세히 말하면 성배에 얽힌 추리소설이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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