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소가 온다 -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0.10.20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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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랏빛 소가 온다 - 서평
목차
ⅰ. 도서선택이유
ⅱ. 내용요약
ⅲ. 비판점
ⅳ. 배운점(+소감)
본문내용
1. 도서선택이유
내가 ‘보랏빛 소가 온다.’ 라는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우선 경영학원론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 이기도 하고 경영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경영관련 책을 많이 읽어 보지 못한 내겐 일석이조의 득이 될 수 있는 기회였다. 막상 경영에 관련된 책을 읽으려니 무슨 책을 읽어야할지 도서관에서, 서점에서 며칠을 고민했다. 경영에 관련된 책도 경제, 경영 실무, 마케팅, 재테크/투자, 취업 등 너무 많은 종류의 책을 보고 또 고민했다.
내 꿈은 나의 취미생활인 우리 한국전통 문화의 도자문화를 살려 전자상거래로 우리나라 국민들뿐만 아니라, 해외교포나 외국인들에게도 내가 직접 만든 실용적인 도자기를 파는 것이다.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전통문화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친근하게 생각하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이왕이면 내가 관심 있고, 하고 싶은 마케팅에 관련된 책을 읽고 첫 서평을 쓰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결국 고른 책이 성공회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있는 ‘보랏빛 소가 온다.’ 라는 책이었다. 마케팅에 관련된 책을 인터넷으로 찾고 있었는데 ‘보랏빛 소가 온다.’ 라는 제목과 표지가 눈에 확 띄었다. 평소에 보라색을 좋아하는 나는 솔직히 하드커버의 색깔과 디자인 그리고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과연 마케팅과 소가 무슨 관계일까?, 보랏빛 소는 병든 소를 말하는 건가?, 오늘날 마케팅은 병들어있다는 말인가?’ 등 제목과 표지만으로 흥미를 유발한 이 책. 게다가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각 브랜드의 상품들을 예시로 들어가며 마케팅에 대해 그림과 그래프 등으로 함께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겉표지 뿐 만 아니라 내용까지 알찬, 정리가 잘 된 책이었다. 이 책의 키워드는 `remarkable`인데, 이 책 자체가 리마커플하다. 보랏빛 소 마크를 통해 중요한 부분을 강조한 것, 알기 쉽게 마케팅에 대한 용어를 풀이해 준 이 책을 난 구입해서 서평을 쓰고 난 뒤 한 번 더 정독할 생각이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