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메이션] 에니메이션 각 나라의 초기작 감상문

소개글

에니메이션 각 나라 초기작품들의 내용과 감상문 입니다.

목차

-윈저멕케이의 "공룡가티"
-토이스토리2
-일본의 "바다의 빠진 피아노"
-일본의 "어린나무"
-중국의 "피리부는 목동"
-중국의 "상천화상"

본문내용

윈저 멕케이의 작품중 "공룡 가티"(1909)라는 작품을 보았다. 그리고 윈저 멕케이 시대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토이 스토리 2 는 디즈니의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 극장 개봉까지 한 유명한 애니메이션이다. 토이 스토리 2 에서는 앤디의 장난감들이 펼치는 모험을 표현하고 있다.

바다의 빠진 피아노는 일본의 실루엣 애니메이션장르의 하나로 사물의 형태를 그림자로 표현한 것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바닷가이다. 처음 장면은 석양이 질 때 한 소년이 부둣가에 앉아 있는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 나는 따뜻하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어린나무는 일본의 실루엣 애니메이션의 장르 중 하나이다. 또한 역시 선으로만 표현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의 내용은 어린 나무가 자신의 안식처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첫 장면은 두 개의 큰 나무 사이에 작은 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새와 다람쥐, 사슴 등 많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다.

피리부는 목동은 중국의 작품으로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내용을 보면 소년이 소를 타고 걷고 있다. 소년은 피리를 잘 분다. 나무 위에 누워서 피리를 불던 소년은 그의 피리소리에 맞추어 짹짹거리는 새들의 소리를 듣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