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쟁] 통화가치 절상에 따른 영향과 향후 전망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10.04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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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율전쟁] 통화가치 절상에 따른 영향과 향후 전망 보고서
목차
Ⅰ. 통화가치 절상률
Ⅱ. 미국 달러 가치 하락
Ⅲ. 3차 환율대전
Ⅳ. 중국의 대응
Ⅴ. 미국의 대응
Ⅵ. 통화가치 절상에 따른 영향
1. 일본의 영향
2. 중국의 영향
3. 한국의 영향
4. 신흥국의 영향
Ⅶ. 각국의 시장개입
1. 브라질의 시장개입
2. 한국의 시장개입
3. 일본의 시장개입
본문내용
Ⅰ. 통화가치 절상률
제3차 환율대전은 미국과 중국만의 싸움이 아니다. 아시아와 유럽 남미 국가들도 얽혀들어간 글로벌 대전이다.
3차 환율대전은 지난 5월 남유럽 재정위기가 발단이 됐다. 그리스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부각되면서 글로벌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으로 몰려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2008년 9월 미국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생겨났던 `안전자산 선호 흐름`의 재연이었다.
미국은 국사적인 면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세계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화폐인 달러화는 세계의 기축통화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달러화에 대한 수요도 높다고 할 수 있다.
달러화는 세계의 기축통화로 사용되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데 유럽의 재정위기가 발생하게 되면서 이러한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달러화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국가의 화폐에 대한 가치가 지나치게 상승하게 되면 수출을 하게 될 경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해당국가의 화폐가 비싸게 취급되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화폐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면 오히려 해당국가에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Ⅱ. 미국 달러 가치 하락
막대한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 달러 가치를 떨어뜨릴 필요가 절실했던 미국은 돈이 국내로 계속 흘러들어오는 것을 방관할 수 없었다. 8월1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유동성 회수 중단을 선언했고 벤 버냉키 FRB 의장은 같은 달 27일 `돈을 풀겠다`며 양적완화에 나섰다.
미국은 달러가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달러가치를 다시금 하락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장에 달러의 보급을 확대함으로서 달러의 양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해 달러의 가치를 떨어뜨리려는 계획인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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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00417057012258&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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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180858&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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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5654
<노컷뉴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010/e2010100418022570070.htm
<서울경제>
http://www.fnnews.com/view?ra=Sent0401m_View&corp=fnnews&arcid=0922107022&cDateYear=2010&cDateMonth=10&cDateDay=04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