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단원별요약]
- 최초 등록일
- 2010.07.18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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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단원별로 요약했구요
레포트 만점짜리 받은 레포트입니다~
직접쓴거구요~~ 엄청나게 긴 다른 자료와 달리
핵심부분만 나와있고 생각도 들어간거라 바로 내셔도 댑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공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경제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과거 경제학의 발전을 이뤄냈던 애덤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 등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간단한 소개와 이야기가 나온다. 이들은 말한다. 더 이상 우리는 꿀과 젖이 흐르는 에덴동산에 살고 있지 않다고. 우리는 일과 휴식, 좋은 공기와 빠른 자동차 등 선택의 길에 항상 놓여있다. 이들은 우리가 경제를 알고 이해함으로써 선택에 대한 가장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데 동무을 준다고 말한다. 그리고 처음이라 할 수 있는 이 부분에서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학을 사례와 과거 유명사람의 말을 인용해 좀더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써내려 하는 글쓴이의 의도가 많이 엿보인다.
2. 애덤 스미스의 재림
애덤스미스, 그는 사실 경제학자도 아니었고, 그 당시에 경제학이란것도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그의 최대 역작 국부론을 통해 경제학의 시발점을 창출하였고, 많은 경제학자들이 수백년이 지난 지금 그의 경제학을 기초로 많은 경제학의 발전을 이루어 냈다.
물론 그가 말한것이 전부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무에 가까웠던 그 당시의 지식을 생각해보면 그가 저술한 국부론은 정말로 획기적이고,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작성한 것인 것이다.
그리고 그는, 단순히 경제학적 행위에 대한 설명을 인간을 영리에만 집착하는 이기적인 동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성, 감정적 측면을 깊이 인식하여 심리적으로도 경제학적인 관점을 멋지게 보여주고 증명해 보였다.
그는 국부론을 통해서 길이길이 남을 애덤스미스하면 떠오르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것을 통해 자유방임시장체제의 우수성을 역설하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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