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온도차 발전
- 최초 등록일
- 2010.07.12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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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양온도차 발전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5) 세계 각국의 해양온도차 발전소 현황
A. 미국
미국은 80년대 초에 이미 160㎾급의 해양 온도차 발전에 대한 실증실험을 마친바 있으며, 하와이에는 50㎾급의 상용 발전소가 가동 중이고(Mini OTEC) 10만㎾급의 대규모 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다. 하와이 주변해역에 해양 온도차 발전소를 건설해 운영중인 미국은, 2000년부터 해양 온도차 발전을 통해 일부 연안 지역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B. 일본
일본은 일찍부터 Sun-Shine 계획의 일부로 해양 온도차 발전 기술의 개발을 추진하여 Tokushima에 50㎾급, Saga 대학에 75㎾급, Toyama에 35㎾급, 국제 협력 사업으로 Nauru 섬에 100㎾급 시범 발전소를 건설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1,000㎾급에 대한 실증 실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남아 국가에 관련기술을 수출까지 하고 있다.
C. 프랑스
프랑스는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에 5,000㎾급 해양 온도차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고, 북구의 핀란드도 스페인과 공동으로 저온도차 OTEC 시스템을 이용한 해수 담수화 장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마이카에 ㎿급 발전소를 추진 중이다. 네덜란드도 80년대 후반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인도네시아의 발리 섬에 250㎾급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D. 영국
10㎿급 해상 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 우리나라의 경우 심해수와 표면수의 온도차가 20°C 내외인 최적의 해역으로 포항근해와 제주도 북서부가 있다.
수심 1000m 까지 내려가야 발전이 가능한 온도차가 나타나는 다른 지역과 달리 동해안은 훨씬 낮은 수심에서 1°C 이하의 심층수가 지나가기 때문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Ⅲ. 결론
1) 해양온도차 발전, OTEC는 깊은 바다에 장치를 설치하는데 하는데 이 때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이가 실용화되려면 아직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2) 서론 부분의 신문 기사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참고 자료
• 해양 온도차 기술개발동향 – 박몽주
• 바다에서 찾는 녹색 기회 - LG경제연구원 발표 자료
• 한국근해 해양 온도차 발전소의 입지 선정에 관한 기초 – 서영상 외.
• Green Energy Zone – Ron Baird, Will Rolston
• Energy from the ocean – R. Cohen
• 해양온도차 발전기술 개발연구 - 인하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