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07.04
- 최종 저작일
- 2010.04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반지의 제왕을
간단한 감독의 필모그래피로 시작되서
중요씬 시퀀스로 분절해서(직접 보면서 참고 도서 보고)
분석해봤습니다.
사진자료(직접 캡쳐)도 충분하며, 특히 핵심 장면!!!!!
씨퀀스와 씬분절도 중심으로 분석한 것입니다.
영화자체를 분석하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결론부분을 보시면
철학적으로 생각해보기도 가능합니다!!!
A+입니다!!
목차
1. 서론
1) 필모 그래피
2) 주요 등장인물 소개
3) 스토리 개요
2. 본론
1) 시퀀스와 씬 분절
2) 핵심 장면
3. 결론
본문내용
3) 스토리 개요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까마득한 옛날... 전지전능한 능력을 보유한 위대한 신들은 엘프족과 난쟁이족, 그리고 인간 종족을 자신들의 첫번째 세계 속에 창조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게 하였다. 많은 세월이 지나고 오랜 동안 악의 힘에 동화된 신 사우론은 절대 악의 힘을 빌어 다른 신들에 대항하며 그들이 창조해 놓은 모든 세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계략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사우론의 계약을 알게 된 나머지 신들은 타락한 사우론을 신의 세계에서 추방하였고 모든 세력과 힘을 잃게 된 사우론은 인간들의 세상에 나타나 어리석은 인간들을 유혹해 위대한 신들에게 도전하게 만든다. 신적인 힘을 거의 잃은 사우론은 인간 세계에 존재하는 전설적인 마법 반지들의 소문을 듣게 되고 그 11개의 반지들을 지배하기 위해 자신의 남은 모든 힘을 실은 12번째 ‘절대 반지’를 만들어 신들을 위협한다. 하지만 사우론은 그 절대반지를 잃어버리게 되고 사우론과 인간들의 어러리석은 행동에 분노한 위대한 신들은 인간 세계에 엄청난 재앙을 내렸다. 결국 인간들의 왕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와 마찬가지로 암흑의 제왕 사우론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다시는 모습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또다시 흐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