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시 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10.06.25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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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야외활동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때 유용한 응급처치에 사항입니다.
처치방법은 물론 여행갈때 응급처치도구 준비물품까지 기재되어있습니다.
아동이나 학생들 또는 단체 활동시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차
■ 삐었다.
■ 타박상을 입었을 때의 응급처치법
■ 가슴이나 복부를 세게 부딪쳤다.
■ 뼈가 부러졌다.
● 설사
● 식중독
● 아이가 열이 나면
● 아이가 체하면
● 차멀미
● 두통
● 두부 손상
● 경기(발작)
◆ 찰과상
◆ 날카로운 물건에 베었다.
◆ 못이나 가시에 찔렸다.
◆ 개와 고양이에게 물리거나 긁혔다.
◆ 벌레에 물렸다.
◆ 뱀에 물렸을 때
♠ 물에 빠졌을 때
♠ 눈에 이물이 들어갔을 때의 응급처치법
♠ 치통
♠ 이가 빠졌거나 부러졌을 때
♣ 응급상비 구급상자
본문내용
■ 삐었다.
염좌 라고도 하며 인대가 손상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완전히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과 심각한 합병증이 우려된다.
1. 대부분 삔 부위가 심하게 붓고 통증이 있으므로 삔 부위를 들어올리고 20분 정도 찬 수건이나 얼음으로 찜질한다.
2. 삔 부위를 편안한 자세로 놓고 부목을 대어주거나 탄력붕대로 감아서 삔 부위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준다.
3. 삔 부위를 높게 올려주고 병원으로 간다.
■ 타박상을 입었을 때의 응급처치법
강하게 부딪히면 피부에 상처가 없더라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멍이 드는데 이것을 타박상이라고 한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다 보면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넘어져 타박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손발의 가벼운 상처라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가슴이나 배를 부딪쳤을 때는 내장 출혈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1. 타박상을 당하면 환부를 높게 하고 우선 냉수로 씻거나 물에 적신 타월로 상처부위를 차게 식힌다.
2. 혹이 며칠씩 계속된다면 피하출혈을 한 피가 쌓여서 혈종을 만들고 있을 경우도 있으므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3. 타박상을 당하면 우선 붓거나 통증이 심할 때는 얼음찜질을 한다. 그 후에는 따뜻한 물로 습포를 하는 것이 좋다. 피하출혈에 의한 멍이나 응어리는 따뜻한 물로 습포하거나 목욕을 하면 회복이 빠르다.
■ 가슴이나 복부를 세게 부딪쳤다.
가슴이나 복부를 강하게 부딪치면 일시적으로 쇼크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숨쉬기가 괴롭고 맥박이 약해지고 안색이 파래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1. 가슴을 부딪쳤을 때는 의복이나 벨트를 느슨하게 풀어준다.
2. 호흡하기 편하도록 기대게 한 다음 머리를 조금 젖혀서 누인다. 복부를 부딪쳤을 때는 배가 당겨지지 않도록 무릎 밑에 베개 등을 넣고 편안하게 누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