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관찰 일지
- 최초 등록일
- 2010.06.22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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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연 과학 개론 A+ 받은 자료 입니다.
이 자료는 강낭콩 몇알 주시면서, 관찰일지를 작성하라는 과제였는데요.
이거 강낭콩 안키우고 이거 그대로 내시면 점수 나옵니다. 괜히 사진찍고,
몇일에 한번씩 관찰하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 자료 낼때 강낭콩 키운거 같이 내야 됩니다. 그러니까 죽이지 말고 잘 키우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관찰 내용
이번 강낭콩을 관찰일지를 적기 한 달 전에 검은콩을 심어 놓았었다. 그래서 강낭콩을 물이 있는 접시에 담궈 놓았을 적에는 이미 검은콩은 꽃을 피운 상태였다. 그때는 검은콩을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심었었는데 그렇게 하니 싹이 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깔아 놓은 휴지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둔 접시에 강낭콩을 불려 놓았다. 그리고 4일이 지나자 위 사진 과 같이 뿌리가 나왔고 그리고 강낭콩껍질이 갈라졌다.
관찰 소감 및 평가
이번 강낭콩은 씨가 참 좋은 것 같았다. 뿌리가 매우 튼튼하고 자라는 속도 굉장히 빨랐다. 그래서 뿌리가 보이고 하루가 지나서 바로 흙에 심어 주었다.
관찰 내용
콩을 물에 불리고 4일째 되는 날 화분에 심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싹이 나왔다. 키는 약2cm 정도이고 떡잎 2개가 아직 서로 벌어지지 않고 모여 있었고, 떡잎의 표면이 쭈글쭈글했다. 강낭콩은 쌍떡잎식물임을 알 수 있었고, 그리고 떡잎의 색은 연두 빛 녹색이었다.
관찰 소감 및 평가
흙 표면이 갈라지는 것이 어제였는데 하루 만에 이렇게 고개를 들고 싹이 올라오는 것이 신기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