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모음(마당을 나온 암탉, 어떤 이모부)

소개글

6학년 독서감상문 2편입니다. 전문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우수작으로 느낌이 풍부하게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어떤 이모부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1.마당을 나온 암탉
2.어떤 이모부

본문내용

상략~

소망을 갖고 있는 암탉은 오직 잎싹 뿐이다. 다른 닭은 닭장안에서 먹이를 먹고 알을 낳을 뿐이다. 잎싹은 안전한 닭장에서 나와 병아리를 부화시키겠다는 소망과 그것을 실천하는 용기도 가졌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나는 왜 작가가 암탉의 이름을 잎싹이라고 했을까 궁금하게 생각했었다. 잎싹은 떨어져 거름이 되는데

~하략~

어떤 이모부

이 책의 주인공 명우와 같이 나에게도 이모부가 두 분이 계시다. 난 이모부를 큰 이모부, 작은 이모부 이렇게 부르는데 주인공 명우는 왜 어떤 이모부라고 부를까 의아하게 생각했다. 책을 읽다보니

~중략~

아빠도 책을 읽으며 너무 재미있어서 눈물을 다 흘리셨다. 아빠도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고 좋아하셨다. 우리 엄마는 어떤 이모같이 돈을 많이 쓰지 않는다. 아니 근검절약을 늘 실천하신다. 우리에게도
~하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