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English & Culture No Stress, More Fun(이근철)
- 최초 등록일
- 2010.06.22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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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옴니버스 일반강좌 글로벌 시대의 삶과 미래
11주차 굿모닝팝스 진행자 이근철 초빙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난 후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근철 영어 강사 예전에 EBS프로그램에서 많이 보았던 유명한 강사이다. 이 분의 책도 사서 공부하던 기억이 난다. TV 출현한 것도 몇 번 보고 꼭 한번 보고 싶었던 강사이다. 한밭대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분을 보게된 것이 무척 뜻 깊었다. 강의는 약 2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는데
이근철 선생님의 열강 포스는 정말 최고였다. 딱딱하지 않게 재치도 보여주시고... 쌤이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셨는데 힘이 넘치시고 명강의 속으로 모든 청중들을 이끌었다. 그리고 한때 방송에서 다양한 국적의 발음을 개인기로 하신적 있는데 이번 강의에서 미국식, 영국식, 이탈리아식 등을 보여주셔서 재미도 있었고 정말 대단하신것 같았다. 또 자신은 외국에서 영어를 배우지 않았는데 발음을 잘한다는 자랑아닌 자랑을 하셔서 부러움 한몸에 받음과 동시에 이런 자랑속에서 장난을 섞으시면서 폭소를 자아내셨다.
강의 내용에서 영어를 어떻게 즐기는가? 대해 이야기하셨다. 영어를 즐기기 위해서는 발음 단어 말하기 듣기 문법 쓰기 독해 이렇게 7가지가 있다.
발음에서 발음이 좋다? 발음이 미국인 같다고 해서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다.결론부터 얘기하면, 발음이 안 좋아도 상관없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알아듣기 쉬운 발음이면 the better 이다.
(독립문을 동님문으로 발음하는 것처럼...다니엘이 아니라 대니얼이라고 하는 것처럼)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하는데, 미국식은 그 중에 하나일 뿐이다. 영어를 하는 나라는 많다.굳이 발음이 안 좋아도 상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