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마케팅서평)
- 최초 등록일
- 2010.06.21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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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실제로 읽고 많은 고민 끝에 작성한 자료입니다. 실제 A+받은 자료이며 다른 유사 서평들과는 차별성을 두었고 요약정리,느낀점,마케팅과의 연관성으로 크게 본문내용이 나눠져 있으며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자료에 질문큼은 자타 완벽하다고 공인할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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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비는 대학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하는 한 수험생 이다. 그는 자신의 장래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과연 이 돈으로 대학을 가야 하는게 옳은 것인지 아니면 차라리 장사를 할지 계속된 고민 속에 대학보단 다른 길을 선택하려고 하는 찰나에 그의 어머니는 이러한 이야기를 해주신다. “운명이란 닭장에서 태어난 독수리 같은 거다. 유비 넌 닭으로 안주하고 싶니, 아니면 독수리로 비상하고 싶니?” 이 한마디에 유비는 대학을 가야 겠다고 다음을 굳힐 수 있었다. 대학에서 그는 노식이라는 교수를 만나게 된다. 노식이란 스승은 한 이야기를 해준다. 귀뚜라미 이야기인데 이야기 핵심은 곤충 학자는 마음이 온통곤충을 향해 있기 때문에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를 듣고, 상인은 마음이 오로지 돈에가 있기 때문에 동전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던 거다. 이처럼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될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이야기 속에서 유비는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유비가 대학을 졸업할 때 쯤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다. 이곳에서 한 가지 미션을 받게 되었는데 빗을 팔아오라는 다단계 회사였다. 이 회사에서 유비, 관우, 장비의 실적은 형편없었고 여포의 실적은 정말 뛰어났다. 즉슨, 여포도 빗을 가지고 하나의 회사를 만든 후 그것을 또 다른 사람들이 팔 수 있게 실행했다는 것이다. 즉 다단계에서 다리하나를 더만들게되어 여포는 빗을 순식간에 999개를 팔 수 있었던 것이다. 그 후 유비는 서주전기 회사로 옮기게 되는데 하나의 큰 이치를 알게 된다. 이는 나무통이론이다. 나무통이론은 비슷한 나무끼리 서로를 감싸야 물을 뜨게 될시 물이 새질 않는 다는 것이다. 유비는 컨트롤게임에서 어떻게 직원들을 다루는가를 배우게 되고 그 배움을 통해 당근과 채찍의 사용법을 배우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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