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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글로벌금융위기와 2010 유로존 금융위기 비교

*석*
최초 등록일
2010.06.04
최종 저작일
2010.06
6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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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브프라임 당시의 위기와 2010년 그리스 금융위기에 따른 비교와
국내 상황등에 관한 자료로써 a+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보고서의 목적-

본론
1.2008 글로벌금융위기와 2010 유로존 금융위기 비교
2.유로존 금융위기가 한국에 미친 영향과 전망
3.유로존 금융위기에 대한 한국의 대응방안

결론
-금융위기 이후 한국이 나아가야할 방향-

본문내용

서론
-보고서의 목적-
2008년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미국 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사태가 조금씩 잠잠 해지는 지금시기에 남부유럽지역에서는 이미 또 다른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2010년 들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유로존의 경제위기는 서브프라임사태에서 아직 회복되지 못한 세계경제를 다시 두려움에 떨게하고있다.
유로존 금융위기는 기본적으로 서브프라임 사태의 연장선상에서 민간의 부채가 공공으로 이전되며 나타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둘의 양자의 비교를 통해 차이점을 해부함으로써 글로벌 재정위기의 본질을 보다 명확히 하고 향후 전개과정과 파급효과 등을 예측 하여 한국의 대응방안을 구체화 하는 것이 본 보고서의 목적이다.

본론
1.2008 글로벌금융위기와 2010 유로존 금융위기 비교
규모
서브프라임 사태의 직접적 원인이 되었던 미국의 주거용 모기지 관련 자산은 약 10조 달러에 달한다. 부동산 버블 붕괴와 모기지 부실화로 촉발된 금융기관의 대규모 손실과 파산위험의 증가는 2008년 하반기 전세계 금융시스템에 큰 충격을주었다.
한편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유럽 4개국의 정부부채는 약 2조7천억 유로, 달러로 환산하면 약 3조5천억 달러(2009년 말 기준) 규모이다. 이는 미국의 주거용 모기지 자산의1/3 수준으로, 남유럽 국가들에서 시작된 재정위기가 영국이나 일본 등 부채규모가 큰 나라로 전이되지만 않는다면 위기발생으로 인한 충격이 리먼 사태 당시보다 작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은행으로 대표되는 금융시스템이 재정불안에 대해 노출되어 있는 정도 또한 모기지 부실에 비해 작은 것으로 나타난다.
IMF가 추산한 미국과 영국, 유로존 은행들의 보유자산 내역에 따르면 선진국 은행들은 모기지 관련 자산을 약 15조 달러, 정부채권을 약 3조 달러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모기지 관련 자산의 7.2%에 해당하는 8,170억 달러에 대해서는 2007년 이후 올해까지 손실 상각이 진행중이다

참고 자료

없음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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