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의 특성과 교육으르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0.05.22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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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재의 특성과 교육으르 정리
목차
인지적 특성
지속적 집중력
지각적 민감성
조숙성
과도한 호기심
뛰어난 기억력
역동적 영상화
추상화와 일반화
효율적 조합
.
.
본문내용
인지적 특성
영재성과 관련된 일반적인 많은 인지적 특성들은 경험적 근거를 토대로 하고 있지만 몇몇 특성들은 널리 언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 각각의 실체화된 특성들은 비록 모두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몇 개의 영역 내에서 발견될 수 있다. 이 장에 나열된 특성들은 분명히 서로 배타적이지 않으며 각 특성들 간에 서로 관련이 있으며, 혹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면, 아래의 관련된 항에 언급이 되었다. 각 특성을 처음에 정의하고 개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는 곳에 실례나 설명을 제시하였다.
위에 언급된 인지에 대한 정의는 단지 영재에 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능력들을 포함한다. 최근 인간의 인지에 대한 연구는 영재들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서 제기되고 수행되어야 할 몇 가지 문제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속적 집중력
Root-Bernstein과 Root-Bernstein(2004, p. 138)은 많은 탁월한 미술가와 과학자를 연구했으며,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세심한 주의력 즉, 능동적인 관찰이 인내와 집중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에 쓰인 지속적 집중력은 주위 환경의 “소음”에 의한 산만해짐 없이, 또한 정신적인 피곤함의 기색이 전혀 없이 집중적으로 비범할 만큼의 오랜 기간 동안 과제에 참여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문헌에 사용된 관련된 용어는 고집(tenacity), 인내력(perseverance), 지속성(persistence)을 포함한다. 이 용어들은 종종 영재성 연구에서 인지와는 분리된 성격특성으로 간주된다. 다른 관련된 개념으로 과제집착력(task commitment by Renzulli, 1977)은 동기적 요인으로서 인지와는 구별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연구에 사용된 전문적인 용어로 주의(attention)가 있으며, 인간의 주의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영재성 연구에 시사점을 가진 흥미로운 연구는 주의와 학습에 관계에 관한 것이다(Jimenez, 2003). 영재만을 대상자로 한 독립적 실험에서 주의에 관한 결과는 전적으로 모집단의 특성에 부속된다. 대부분의 조사에서 초점은 아주 기본적인 과정에 두고 있다. : 방대한 자료로부터 특별한 정보를 추출해내는 능력(집중과 선택적 주의력) 그리고 동시에 2개 그 이상의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분배된 주의력)(Lund, 2001. 참고). 과거의 실험은 청력에 관심을 두었지만 좀 더 최근에 실험은 시력에 초점을 둔다. 시각적 인지에 관한 연구자들은 컴퓨터 모델을 통한 분석을 활용하여‘주의’가 많은 과정과 하위요소들이 뒤얽힌 복합체라고 간주하였다. 즉, 많은 형태의 주의가 인간의 기능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새로운 관점이 영재성 연구에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