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독일의 명소를 찾아서
- 최초 등록일
- 2002.05.10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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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베를린 ◈
◈ 함부르크 ◈
◈ 쾰 른 ◈
◈ 프랑크푸르트 ◈
◈ 하이델베르크 ◈
◈ 뮌 헨 ◈
본문내용
◈ 베를린 ◈
통일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은 수많은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문화의 도시다. 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동서로 분단되었으며 지금까지 분단의 상징이었던 이 도시는 90년 베를린 장벽을 허물고 동서독이 통합되면서 다시 한 번 관광명소와 문화의 도시로, 중부유럽의 중심도시고 부상되고 있다.
☞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Schloss Charlottenburg)
베를린의 상징적인 건물로, 17세기 프리드리히 1세의 아내인 소피 샤를로텐의 여름 별장으로 지어졌다. 왕비의 이름을 따 현재의 이름으로 쓰여진 베를린의 대표적인 바로크양식의 건축물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80% 정도가 파괴되어 복원한 궁전으로, 궁내에는 미술공예 박물관과 선사, 고대역사 박물관이 있으며 영국식 대정원도 볼만하다.
☞ 베를린 장벽
45Km의 동서 베를린 경계선,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찾기 위해 이 담을 넘다가 죽은 철의 장벽으로 1989년 11월 9일 장벽은 사람들에 의해 부서지고 지금은 역사의 유물이 되었다.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2Km 정도 가면 베를나우어 거리가 나온다. 또는 U-Bahn 8번 을 타고 볼타 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