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에 대해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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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스위스 베른
2. 스페인
3. 프랑스 파리
4. 북유럽
5. 독일 베를린
6. 이탈리아 로마

본문내용

유럽하면 떠오르는 것은 소매치기이다. 가방을 뒤로 메는 순간부터 그 가방은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로즈마리 선물이나 설문지로 시선을 끌고 공법이 소매치기하거나 대놓고 소매치기 팔찌 주고 돈을 요구하는 수법들이 있는 이곳에서는 돈을 여러 곳에 분포시켜서 가지고 다녀야 한다.
이런 점 말고도 유럽 국가들 별로 아름답고 색다른 것들이 존재한다.

스위스 베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와 국경이 맞닿아 있어 여러 가지 언어가 쓰이고 있고 스위스인들 끼리도 다른 지역에서 왔으면 말이 잘 안통한다고 한다.

스위스에 가면 꼭 보고 온다는 하지만 운이 안좋으면 그 형태를 볼수 없다는 마테호른을 상표로 하는 토블론이라는 초콜릿의 로고를 보면 북극곰 형상을 볼수 있느데 이것은 바로 마테호른에 눈이 쌓였을 때 보이는 형상이라고 한다.

한국의 중앙선의 색은 노란색에 실선 형태인데 반해 스위스는 흰색이며 점선과 실선 혼용한다고 한다. 가끔 보이는 자전거 도로가 스위스에서는 항상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우회전 신호가 없지만 스위스에는 있어 헷갈려하다가 교통질서를 실수라도 위반하게 되는 날에는 어마어마한 벌금을 받는다고 한다.

스위스국민의 참정권은 18세 이상 되어야 유권자가 되며 선거 국민투표 국민제안 청원 주로 4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우리나라처럼 대통령을 선출하는데 시끄럽지도 않다. 또 임기도 1년씩 순번제로 한다. 임기가 끝나면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 그러니 대통령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거나 특권의식을 갖지 않는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주식이 쌀이라는 것 (토끼고기 빠에야 : 쌀과 매콩을 사용하였기에 유럽 음식 중 우리나라와 가장 잘 맞는다. 다같이 숟가락 넣어 먹음 = 한국적)

낮잠문화 (sista 왜 낮잠 문화가 있을까? 찾아봄 = 한낮의 무더위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자 2~4시간 정도를 낮잠으로 보내고 원기 회복하여 저녁까지 일을 하자는 논리다. 보통 스페인에서는 오후 1시~4시, 이탈리아에서는 오후 1시~3시30분 시에스타가 이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