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불안과 스트레스(불안장애와 스트레스 관리) 보고서

소개글

현대인의 불안과 스트레스(불안장애와 스트레스관리) 보고서입니다.
수업시간 발표를 위해 작성한 레포트이며 팀인원이 분담하여 자료를 조사하여 내용이 완성도가 높습니다.목차를 보시면 전체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표용 파워포인트(PPT)도 함께 올렸으니 제 자료 검색하셔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1

몸 말

1. 불안장애

1) 사회공포증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1

2) 공황장애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7

3) 범 불안장애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11

4) 강박장애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4

2. 스트레스 관리

1) 스트레스 대처개념과 의의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9

2) 위기상황스트레스의 관리 (CISM)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23

꼬리말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28

* 참고문헌

본문내용

머리말
잘 먹고 좋은 곳에서 사는 현대인의 소망을 담은 웰빙(wellbeing) 광고가 넘쳐나고 있다. 반면, 스트레스란 단어가 가장 흔히 쓰는 외래어란 보고도 있다. 세상이 각박해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산업 현장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 직장인 스트레스 정도와 한창 일할 나이인 40대 사망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구조조정, 고용 불안정, 조기 정년, 승진에 대한 압박감 등으로 인해 무한 경쟁 속으로 내몰린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잘 버티고 있다고 반문하고 싶은가? 맞는 말이다. 이런 상황을 빗대어 우리나라 직장인이 세계 철인 경기에 나가면 1위를 할 것이라는 스포츠 신문의 만평까지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기계도 너무 과하게 사용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비롯한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신체적 질병보다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에 의한 사회적 부담이나 회사의 손실이 더 크다는 것은 전문가들은 다 인정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몸 말
1. 불안장애
불안장애(Anxiety Disorder)는 높은 수준의 불안을 주로 호소하는 정신장애이다. 불안이라는 현상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생체의 가장 기본적인 반응양상이다. 불안 자체를 반드시 나쁘다고 볼 수는 없으나 불안장애 환자들은 객관적으로 볼 때 불안이 요구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불안을 보인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왜 불안한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불안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설령 안다고 하여도 불안을 제대로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보인다. 불안은 정신장애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불안을 호소한다고 하여 반드시 불안장애는 아니다. 기질성 정신장애, 정신증 등에서도 불안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임상적으로 불안은 자율신경계 과민과 관련이 있으며 과도한 불안은 유기체의 기능에 변화를 가져온다. 따라서 불안은 긴장 상태를 초래하고 과도한 긴장은 경우에 따라 기질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정신건강론』 (이영호, 현학사, 2003)
『정신보건 사회사업론』 (김동훈, 공동체, 2007)
『정신보건과 사회복지』 (양옥경, 나남출판, 2006)
『현대이상심리학』 (권석만, 학지사, 2005)
『스트레스를 넘어 건강한 삶 가꾸기』 (이종목ㆍ이계윤ㆍ김광운 공저, 학지사, 2003)
『최신스트레스관리』 (배수진, 학문사, 2000)
「정신건강 (6) : 불안증과 스트레스(Wide Information : Anxiety and Stress)」 (박주언, 대한산업보건협회, 2006)

2. Web
⌜사회통계조사보고서⌟ (통계청 자료)
Internet Cafe: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모임
기사: ‘직장인 스트레스 중증’ (Internet 연합 News, 2007. 4. 13)
CISM Homepage: http://cism.redcros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