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둥이 처녀와 동품한 총각 이어쓰기, 창작 소설
- 최초 등록일
- 2010.05.09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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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 레포트는 모두 대학 시절 4년간 인터넷을 배제하고, 도서관에 살면서 직접 쓰고, 만든 자료들 입니다.(전 건국대 영문학과 02학번이고 총학점은 4.38입니다.)
제 닉네임만 보고 믿고 사시면 됩니다. 제 레포트는 그 어떤 인터넷 자료들과도 다른 수준있고, 차별화된 자료임을 자신있게 밝힐 수 있습니다.
제 리포트의 강점은 두 가지 입니다.
첫 째, 차별화된 깊이 있는 자료
둘 째, 개연성과 인과관계 풀이에 집중하여, 이해하기 쉬운 자료
두 번째 강점은 무엇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 자료들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자료들은 저작자가 이해하지도 못 했으면서, 어려운 낱말만 길게 늘어 써놓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 자료들은 영문학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소양 조차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구체적인 사건과 원인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 제 자료를 이용하시면, 제 자신감의 근거가 무엇인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제 자료지만 제가 추천 합니다.
단, 이해하시는데 사용하시고, 본문 인용 만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옛날에 조실부모한 남자가 있었다.
(2) 남자가 길을 나섰는데 삼일을 들어가자 무인지경에 가랑잎이 사람 머리까지 빠질만큼 쌓여 있었다. 남자가 가랑잎에 빠져 목만 내 놓고 하루 밤을 자게 되었는데 가만히 보니 산 건너에 불이 보였다.
(3) 남자가 찾아 올라갔는데 단간 초옥에 무척 아름다운 색시가 앉아 있었다.
(4) 남자는 들어가서 자고 가자고 했는데 여인이 반갑게 맞았다.
(5) 색시는 사실 임금의 딸로 문둥병(나병)이 들어 산골에 투막을 짓고 투병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5) 남자는 색시의 얼굴이 기가 막혀(밤이라 잘 안 보임) 동품(정을 통했다)을 했다.
Part.1 – 그녀의 이야기
그녀의 아버지는 이 나라의 왕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전란에 휩쓸려 나병 걸린 산파의 도움으로 그녀를 낳았다. 난은 무사히 진압 되 었고, 왕비와 어린 공주는 무사히 왕실로 귀환했지만, 공주는 나병에 걸리고 말았다. 하지만 왕은 나병의 걸린 공주를 용납 할 수 없었다. 결국 왕실은 공주가 전란 중에 죽은 것으로 공표했고, 이러한 공주의 존재는 왕실 내 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다. 공주는 13세가 되던 해 자립이 가능하다 판단 되어, 궁에서 쫒겨나 어느 산골에 격리 되었다. 공주를 안타깝게 여긴 왕비는 생계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정기적으로 사람을 보내 도왔다. 하지만 왕비는 그녀를 보러 갈 수 없었고, 누구도 문둥병에 걸린 그녀의 벗이 되어 주진 못했다. 그녀의 외로운 삶은 몇 해를 거듭하여 계속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찾아 왔다.
참고 자료
없음